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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예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1 저도 읽다가 '아 그러네' 하더라고요. 저는 여기까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다들 엄청 상상하면서 읽는구나 하면서 놀랐습니다.
주제마다 댓글이 수십개에서 수백개 ... 읽는 재미가 송송.
검색은 구글에서 "tyrion Lannister" 자신이 아는 주인공 이름으로 치면 알아서 팬포럼 가더라구요. 브론님은 영어되시고 깊게 읽으시니 엔하위키 보다도 위키에서 검색해보시면 저보다 몇배 좋은 정보 추려내실듯...
아 영문포럼에선 TWoW 이런 약어들이 많이 보이는데 6부 제목 줄인겁니다. 6부 내용이다 이런의미.. -
작성자 즈라더 작성시간13.05.21 ... 제 생각입니다만... 스톤하트 부인이 북부로 와서 맨더리 + 스타니스 진영에 합류할수 있다면 릭콘이 시린 보다는 윌라쪽으로 이어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레이디 캐틀린께서 자기 아들과 결혼상대로 처녀들을 볼때 미추보다는 건강쪽으로 우선 고려하시는 버릇이 있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요... ^^;; ( 그렇다면 혹시 캐틀린 부인이 미워하는 존에게 스타크 성을 주는 대신에 시린과 결혼하게 등 떠밀지도 모르겠네요 ... ^^;; 와이들링 공주 발이 존에게 시린을 죽이라고 한게 이때문일까요?...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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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실리오 작성시간13.05.22 흠.. 제 생각에는 릭콘은.. 스타니스 세력과 상관없이 훗날 윈터펠의 주인이 될 것 같아요..
스타니스는 아조르아하이가 아님은 분명해보이고.. 대너리스가 돌아올경우 철왕좌 정통성도 없습니다.
심지어... 병력도 없죠;; 2천도 안되는 부하가 다 입니다.. 나머지는 북부인들이고요.
만일 정말 릭코 시린과의 약혼(어리니까..) 바라테온+스타크에 의해 세븐킹덤이 정리된다면.
얼불노의 주인공이 존+대니가 아니라 존+스타니스여야지 가능할법한 이야기로 보이네요;
비록 인기캐릭터이긴 하지만 누가봐도 스타니스는 주인공 격은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라예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2 존+대니가 주인공이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릭콘-시린 조합으로는 주인공 역활이 부족하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스타니스는 주인공격이 아니라는것도 널리 알려져있죠.
그런데 글 중에 '복수의 시작'이런 내용을 넣은건 꼭 스타크-바라테온 조합에 의해 복수가 시작되고 완성이 된다는 의미로 쓴건 아니고, 진짜 주인공인 존 대니가 화합이 이루어질때까지 바톤 주자의 의미입니다.
어쨌든 5부까지와서도 대사 몇마디 없던 릭콘이 주인공이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정황상 다보스가 윈터펠까지 릭콘을 데려올것 같고(분위기를 봐서는 작가가 흘린것 같은데 출처가 불분명) 그렇다면 약혼이 이루어지는게 옳지 않을까하는 추정입니다. -
작성자 혀기 작성시간13.05.22 롭스타크에게 저주를 건 대상이 다름아닌 멜리산드레인데 물론 그일을 아는사람이 멜리산드레 본인과 스타니스, 그리고 스타니스의 아내 정도라고 하더라도 소문이 새어 나가는 일이 생길텐데 그러면 결혼의 정당성이 좀 없지 않을까요? 결혼이 되려면 뜬금없이 스타니스가 죽는일이 발생하고 스타니스세력의 공식적인 2인자인 다보스가 멜리산드레를 처형한다면 결혼성립이 될수 있겠네요. 다보스 입장에서는 스타니스가 죽으면 시린,릭콘 결혼성사후 북부와 동맹을 맺는 일이 최선인걸 알테고 릭콘을 무사하게 데려온다면 그 주인공이 다름아닌 본인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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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예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3 다보스의 입장에서 설명을 잘해주셨는데, 스타니스가 먼저 죽는다면 북부의 입장에서 이 약혼(제목에는 결혼이라 했는데 나중에 수정)을 받아들이기 어려울겁니다.
이 약혼은 시린의 회색껍질병을 고려한다면, 스타니스가 북부보다 우월한 위치(지금처럼)가 아니라면 이루어지긴 어려울겁니다. 스타니스가 죽는다면 더욱더 받아들이기 힘들겠죠.
스타니스가 롭에게 저주건일을 지적해주셨는데 이 사건이 들통이 난다면 약혼이 깨지는것은 물론 현재 진행된 스타니스-북부의 동맹자체도 위험한 사건이라 생각됩니다.
마틴옹의 성향상 이번에도 극중인물들은 모를것 같다. 하는 제 추측입니다. 틀릴수도 있습니다 자신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