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동그라미작성시간04.07.24
덩크가 이제까지는 자기자신과 노인네에게 기사의 맹세를 하고 지키려고 했었다면, 이제는 어느 가문에 소속되서 직접 충성의 맹세를 하게되니까, 이제는 행동과 함께 말로도 맹세한다는 의미에서 "언약의기사"는 어떨가요? 판타지틱하고 ... 더 고민해봐요 ^^ Xanu님 언제나 감사드려요 홧팅~~~
작성자양파기사작성시간04.07.24
[맹약]이라는 단어는 신의를 바탕으로 맹세하여 약속하는 거죠. 군사적 봉사를 제공하고 숙식과 소속가문의 이름을 주는 상호계산적인 관계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계약]이 어감상 더 알맞을 거 같으니,계약 기사 정도가 괜찮을 듯 싶습니다.
작성자Xanu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7.28
아무래도 맹약 기사나 계약 기사로 해야할 것 같군요. 사실 그것들도 이미 생각했던 이름이지만 어딘가 분위기에 맞지 않는 듯해서... Sworn은 맹세를 강조하나 맹약은 너무 강렬한 듯하고, 계약은 너무 약한 듯한데 (으윽)... '검의 약속'도 멋지지만 이 경우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듯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