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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당나귀 .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시간22.11.22| 조회수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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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2.11.22 남의 말이라고 다 들을 수는 없지요
    가끔은 내 형편 껫 처신을 해야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3 안녕하세요? 도시농부님
    감사합니다..♠
    이제 추워지고
    겨울이 오나 봅니다.
    감기조심
    건강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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