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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이(경기분당) 작성시간 22.12.13 훈훈한 가족애가 느꺼집니다
힘듦속에서도 정겨운 모습
짙은노란배추 속 파란겉배추가 맛있게 다가옵니다
모두가 부러움의 시선인거 같아요
수고 하고 고생 많으셨어요 짝짝 ^^ -
답댓글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3 안녕하세요? 민이/경기분당 님
감사합니다..♠
기쁨이 충만한 12월
한 해를 보내는 아쉬운 마음과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이 교차하는 시기
올 한 해도 코로나로 힘들었던
임인년 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후회없이
알차게 보내세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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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 22.12.13 저도 저희 아버지 계실때는 초 가을엔 벼 베자 마자 딸 밥 굶을까봐 바로 방아 찍어
쌀 보내 주시고 초 겨울엔 김장 김치 40k 씩 보내 주시어 나눠 먹기도 했네요
하지만 지금은 저가 해서 여기 여기 저기 나눠 주네요 -
답댓글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3 안녕하세요? 도시농부님
감사합니다..♠
기쁨이 충만한 12월
한 해를 보내는 아쉬운 마음과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이 교차하는 시기
올 한 해도 코로나로 힘들었던
임인년 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후회없이
알차게 보내세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