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민이(경기분당) 작성시간22.12.13 훈훈한 가족애가 느꺼집니다
힘듦속에서도 정겨운 모습
짙은노란배추 속 파란겉배추가 맛있게 다가옵니다
모두가 부러움의 시선인거 같아요
수고 하고 고생 많으셨어요 짝짝 ^^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2.12.13 저도 저희 아버지 계실때는 초 가을엔 벼 베자 마자 딸 밥 굶을까봐 바로 방아 찍어
쌀 보내 주시고 초 겨울엔 김장 김치 40k 씩 보내 주시어 나눠 먹기도 했네요
하지만 지금은 저가 해서 여기 여기 저기 나눠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