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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토요일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19.11.02| 조회수4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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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거제도 (석이) 작성시간19.11.02 상쾌한 아침 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2 부지런하신 석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작성자 자연약초농장( 이천) 작성시간19.11.02 건강하게 올리는 출석부만 봐도 반갑내요
    줄거운 휴일 되셔요
    날짜는 가는데 우리 카페는 변하는게 없는 전통 카페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2 자연님 방가워요
    오랜만에 뵙네요
    가을걷이하시느나 바쁘신가봐요
    이렇게라도 뵈니 방가워요
    건강한 하루 행복한주말 되세요
  • 작성자 달꽃(남양주) 작성시간19.11.02 제주 방장님 저도 왔어요
    저는 지금 전남 순천가는중입니다
    잠깐 시간내서 인사합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2 달꽃님께서도 가을여행
    다니시느라 바쁘시네요
    즐거운여행 아름다운추억
    많이많이 담아오세요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19.11.02 우리에게 딱 떨어진 귀절입니다.
    무리하지 않은 삶속에서 보통에 사람들 처럼 살자고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2 그러네요 욕심이 설마설마 하며
    가다보면 몇백년살것처럼
    미르다보면 어느새
    기약없는 인생의종착역 때늦은후헤ㅠ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19.11.02 정말 예쁘네 노란 국화
    저별님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지금 목포가는 관광 버스 안
    많이 시끄러워요 ㅎ
    오늘 주말 행복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2 아이니님 노란것 국화가아니고
    향니무예요 친구네
    정원에심워놓은 향니무가 특이해서
    찍어 보았어요
  • 작성자 무궁화 ( 서울 ) 작성시간19.11.02 그렇치요
    한치앞을 볼수 없는게 우리네 삶이고
    인생이지요
    무궁화처럼 몇년더하고 우리 여행다니면서
    재미있게 살자고 옆치기한테
    늘 말하지만
    내일일도 모르는 우리네 인생을
    어찌 속단 하리요
    이제는 바꿔야 겠네요
    이제는 그말 믿지말고 하고
    싶은것 있으면 다하고 가고싶은데
    있으면 다 가라고
    오늘도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단풍들을보며 벗님들을 생각하네요
    오늘도 가을속에 멋진 주말
    보내시라고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2 설마 설마하며 살아가며
    보이지않은게 인생길이죠
    나는 그자리같은데 문득어느날 거울보면
    1내가아닌 낮선얼굴 몸불편하신 어르신들보면
    이제는 거울로 보이네요
    활기넘치는 젊은이들보면
    모든게 예쁘게보이고 역시 때가있는거구나
    미르지말고 지금이라도 미르지말고
    살아가도록 노력해본 는데
    역시나 불가능일것같아요
    편안한밤 되세요
  • 작성자 사랑(포천) 작성시간19.11.02 노랑색의 향나무도 있군요
    별님 덕분에 멋진구경햇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2 네 잘보셨네요
    너무 곱더라구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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