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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화요일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19.12.03| 조회수46|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인광(화순) 작성시간19.12.03 아름다운 제주 풍경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해피한 하루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3 인광님 여기제주 도 한기을 느끼네요
    인광님 염려턱분에 그래도 따스함과 온정을
    느낌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19.12.03 동백꽃이 활짝 폈네요
    이쁘네요
    다른 세상에 사시는 저별님 이시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3 아이니님 감사합니다
    가는곳마다 동백이반겨주네요
    아이니님 꽃처럼 고운하루 되세요
  • 작성자 안 동 (운정2동) 작성시간19.12.0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3 안동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 작성자 석이 (거제) 작성시간19.12.03 날씨가 많이추워요.
    웃음가득한 좋은 하루보내셔요 ^^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3 석이님 오늘도 변함없이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달꽃(남양주) 작성시간19.12.03 기도 합니다
    저별과달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라구요
    오늘도 행복 만땅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3 달꽃님 너무감사합니다
    덕분에 건강히 잘있어요
    꽃님도 즐거운 오후되세요
  • 작성자 논두렁(서울.은평구) 작성시간19.12.03 우리나이에 50세면 한창 꽃띠인것 같은데 벌써 숨이차면
    저는 어떻게 하고 형님은 어떻게 한다지요
    옛날 시인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3 논두렁님 놀래셨나요?
    지금은 70 부터 청춘이라고하잖아요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논두렁(서울.은평구) 작성시간19.12.04 저별과달(제주도) 그러게요
    건강관리가 될러지요
    힘내야겠네요
  • 작성자 미미(서울용산) 작성시간19.12.03 동백꽃과무지개...너무 이쁘내요..
    작년겨울 동백꽃이 한참일때 제주도 다녀왔는대..올해는 아이들만 보내내요.
    즐건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3 미미님 방가워요 같이오시지요
    자주자주 소통하다보면
    가끔은 좋은일도 있을거예요
    이렇게 자주자주 보자구요
    편안한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미미(서울용산) 작성시간19.12.03 저별과달(제주도) 매장 연탄불갈아야되서 못가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3 미미(서울용산) ㅎㅎ 연탄불 안피우는 봄 여름 가을 종종
    농촌체험과 벙개모임 있어요
  • 작성자 사랑(포천) 작성시간19.12.03 제주에는 동백꽃이 예쁘게 피어있군요~
    바닥에 널브러져있는 꽃잎들도 넘 이뻐요~
    눈을 호강시키며 댕겨갑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3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추위리고하는데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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