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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목요일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20.03.12| 조회수6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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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비 (전주) 작성시간20.03.12 와 신났겠어요 애들이 뭔 죄요
    공부도 못하고 그래도 맘컷 놀았으니
    스트레스 조금은 덜었겠네요 최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2 제비님 이시간에 제주방까지 오셨네요
    방갑습니다 행복이함께하는 멋진하루되세요
  • 작성자 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20.03.12 행복한 하루 보내셧네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2 손주들때문에 화려한 나들이했어요
    개학도 못하고 학원도 못가서 집에서
    지쳐있는것같아 용기내여 나들이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태양(대전) 작성시간20.03.12 하여간 코로나가 애 어른 할것없이
    못살게 하네요...
    신천지 생각하면 욕나오지만 욕한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오늘도 참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2 태양님께서는 많이 좋와지셨나요?
    애들은 뭐가뭔지도 모른채 집에서
    Tv와씨름 빨리 혼란스러운
    이굴레을 벗어야하는데요
    그때가언제인지 답답합니다
    환절기 건강잘챙기세요
  • 작성자 인광(화순) 작성시간20.03.12 봄 내음이 가득합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2 오랜만에 손주들 해방시켜주려고
    봄나들이 다녀 왔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도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석이 (거제) 작성시간20.03.12 따스한 아침입니다
    웃음 가득한 행복한 날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2 석이님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솔이(운정) 작성시간20.03.12 손녀 손자 너무 사랑스럽고 할머니랑 김밥싸서 가는 그기분 얼마나 행복했을까요,,저도 어머님께서 애들셋
    길러주셔서 지금은 하늘에 계시지만 많이 그립고 생각이 나는 아침이네요,,행복한 오늘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2 솔이님 방가 애들이 너무좋와하드라구요
    그모습 바라보니 그자체가 행복입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출발하는 멋진하루되자구요
  • 작성자 논두렁(서울.은평구) 작성시간20.03.12 손주들이 할머니 최고라고 소리높여 불러겠어요
    저별과달님도 손주를 바라보는 마음이 흐뭇했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건강한 하루 만들어 가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2 ㅎㅎ 바라만봐도 흐믓하지요
    너무예쁜 손주들이지요
    누군가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손주들사랑은 기러기와 같다고
    크며는 떠난다고 하더군요
    그말이 맞을듯합니다
    그래도 손주들이있어 이순간 행복도 있잖아요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3.12 어머나 얼마나 좋았을까???~~
    그림 같은 곳에서 놀고있는
    손자녀들 넘넘 이뻐요
    들도 좋고 바닷가도 좋은
    제주에서 크는 아이들은
    복이 많네요
    새삼 울 외손자들이 불쌍해지고
    보고도 싶으네요
    갈곳없어 집에만 있다 하던데!!~~~
    마음이 쓰리네요
    그곳 손자녀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듬뿍 받으며 좋은곳 나들이도
    하고 햇살 좋은 오늘도
    행복 만땅 채우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2 아이님님 어른도 답답해 힘든데
    천방지축으로 놀던 애들
    영문도 모른채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손주들 보고싶어도 못가보시니
    마음 쓰리시죠 빨리 해방이되야되는데요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03.12 멋진 제주 환상에 제주 덕분에 실컷 구경합니다.
    손녀들과 김밥 쌓서 봄나들이 댕겨 오셨다니
    좋으셨겠네요 이럴때 일수록 산과 들로 힐링 다녀야합니다
    북부방 오늘 댓글에 답글 참조하셩~
  • 작성자 달꽃(남양주) 작성시간20.03.12 늦은밤
    다녀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편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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