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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 금요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20.03.27| 조회수4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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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영순(서울.구로구) 작성시간20.03.27 제주 걱정이네요 ...무탈하게 넘어가길 바라며 댕겨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7 네 걱정이랍니다
    늦은밤 인시드려요~
  • 작성자 달꽃(남양주) 작성시간20.03.27 모녀 확진자 때문에 비상이지요?
    조심 하세요
    낮선사람 만나지 마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7 달꽃님 걱정입니다
    신천지 정신병자처럼 안돌아다닌데가 없이
    우도까지 코로나만걸리면 왜 제주도 로 오는지 무슨 피난처도아니고
    어차피 육지로 갈거면서요 애들이걱정됩니다~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03.27 밖에 나가면 벗꽃으로 만발하네요
    더워서 아이스 커피도 마시고
    힐링이 되겠네요
    기분좀 업되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7 늦은밤 인사드려요
    편안한밤 되세요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3.27 와~~~벗꽃이 만개 했네요
    요맘때면 걱정 근심일랑 집에두고
    훌쩍 여행하는 계절인데
    저별님 나를 유혹하지 마세요
    그러치 않아도 여행가고 싶단 말입니다
    오늘이 벌써 그요일 되었네요
    빠르게 흐르는 세월속에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7 ㅎㅎ 아이님그런가요
    죄송해요 ㅎㅎ
    늦게 답글드림니다~
  • 작성자 태양(대전) 작성시간20.03.27 오~~!!!
    벚꽃길이 예술이네요...
    요즘 개념없는 모녀때문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길을 사진으로만
    감상해야 한다는게 슬프네요...
    어른들이 되어서 어찌 본인들만
    생각하는지...
    어제의 우울했던 마음이 아름다운
    꽃들로 사르르~풀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7 ㄴ우리네는 상관없는데 아이들이 안됐어요
    손주들보면 안스러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7 네 지금 한참 봄이 무르익었어요
    그냥 흘러보내는것이 안탑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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