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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꽃(남양주) 작성시간20.03.28 안개낀 성읍로 운전하는데는 가시거리가
안보이지만 사진상에서 나램 운치있어보이고
자연 숲속 스럽습습니다
어제는 오메기떡 잘받았습니다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3.28 비온뒤라 그런지 운무가 낀둣 합니다
늘 신비로움이 묻어나는 섬 제주
그곳엔 내가 사랑하는 저별님도
계시다는 사실!!~~이
마음을 서려이게 하네요
오늘도 멋진 곳에서
행복한 토욜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8 영순님 방가 그러시겠지요
언제나 마음속에 함께하는 고향인데
마음데로 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이시국이
야속합니다
안그러면 저도 봄이면 한번씩 육지 나갔다오거든요
즐거운 휴일로 향수을 달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