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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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31 금단님 먼길 오셨네요 방가워요
악몽같은 3월이 꼬리을접네요
모두잊어버리고 고운추억만 간직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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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3.31 똑 똑 똑!!~~~~아이니가 곤히 잠든
저별님 귓전에 노~~크 해봅니다
나 깊은 꿈속에서 헤메이고
있을때 살짜기 오셨더군요
괜찮아요
고맙지요
아무때고 시간제한 안 받으니
좋은것 이지요
오늘은 무얼 하실지요???~~~
어떻게 무엇을 하던 님의
하루가 평온 하시길 빌어 볼께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31 아이니님 방끗웃는 아침 인사합니다
날씨가 화창하니 너무좋네요
악몽의3월이 마지막가고있네요
잘가라고 손흔들어줘야겠어요
무위무탈한 4월이 오기을 기다려 봅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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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31 달꽃님 방가워요
,달이바뀌며 악몽의세계에서도 벗어나을 바라며
오늘하루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제발
맛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