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9월의 마지막 토요일~~^^
추석이 며칠 남지않았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명절은 예전과 같지
않을것 같습니다
많이 아쉽고 안타깝네요~~^^
어수선한 시간들이지만
오늘도 계절이 주는 서정을
아름답게 누리시며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주말도 해피하시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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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6 지기님 그생각은 지기님 생각이시고
부모님들이 명절에 오지마라했다고
다들 관광으로 발을돌렸네요
제주도에도 하루4민명씩이라면
제주도민보다 관광객들이 더많을태세입니다 -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시간 20.09.26 저별님 아이니도 놀러 왔어요
낚시 가신거예요??
난 병원 물리치료 왔어요
참 아픈사람들도 많네요
기차를 보니 새삼 기차타고
여행 하고 싶어요
유혹 하신거예요
책임 지세요 ㅋㅋㅋ
바쁘게 살다보니 마지막주.1
토욜인지도 몰랐어요.ㅣ
오늘 손자녀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알라뷰~~~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6 저도 가을여행 떠나고 싶어요
오늘낚시는 파도가있어 애들이위험해서
구경만하고왔어요
고딩큰손주 초딩2학년손주가 낚시을 너무좋와해서
갔는데 구경만하고왔어요 -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09.26 저 기차타고 고향 ㅁ가면 넖다란 신작로옆에 코스모스가 반겨주던 그 옛날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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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6 제비님 여자들마음은
누구나 공통적인가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