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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26일(토)제주방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20.09.26| 조회수4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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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20.09.26 가을인가 했는데 벌써 날씨가 아침에는 춥다는 생각을 하네요
    바로 겨울로 넘아 갈려나 바요
    시간이 빠르게 흘러 가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6 나한상님 힘드신데 출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세월따라가는인생이 7~80%인데
    지금은 노소가없어진듯하네요
    마음은 아프지만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마음츠스리고 힘내세요
    저희도 며느리가 2주전에 친정조모님 세상뜨셨는데
    3일전에친정외조모님께서 관광온 렌터카젊은애들이
    어르산문밖에담에기대서계시는데
    후진하며 사고을내여 어제장례지내고 밤늦게왔어요
    둘째손주생일인데 엄마 아빠없이 생일찬치했네요
    그래서오늘은 마들며느리 푹쉬게
    손주들 데리고 손주들좋와하는 낚시 데려가려구요
  • 답댓글 작성자 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20.09.26 저별과달(제주도) 달님도 며느님 때문에 맘아프시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점차 좋아질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6 나한상(서울 불광동) 네 님께서도 힘내세요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09.26 가을은 이곳 저곳에 익어가네요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명절이 돌아봐도
    갈곳을 잃어가네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6 지기님 그생각은 지기님 생각이시고
    부모님들이 명절에 오지마라했다고
    다들 관광으로 발을돌렸네요
    제주도에도 하루4민명씩이라면
    제주도민보다 관광객들이 더많을태세입니다
  •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09.26 저별님 아이니도 놀러 왔어요
    낚시 가신거예요??
    난 병원 물리치료 왔어요
    참 아픈사람들도 많네요
    기차를 보니 새삼 기차타고
    여행 하고 싶어요
    유혹 하신거예요
    책임 지세요 ㅋㅋㅋ
    바쁘게 살다보니 마지막주.1
    토욜인지도 몰랐어요.ㅣ
    오늘 손자녀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알라뷰~~~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6 저도 가을여행 떠나고 싶어요
    오늘낚시는 파도가있어 애들이위험해서
    구경만하고왔어요
    고딩큰손주 초딩2학년손주가 낚시을 너무좋와해서
    갔는데 구경만하고왔어요
  • 작성자 제비 (전주) 작성시간20.09.26 저 기차타고 고향 ㅁ가면 넖다란 신작로옆에 코스모스가 반겨주던 그 옛날 생각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6 제비님 여자들마음은
    누구나 공통적인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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