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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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0.26 저별님 까꿍!!~~~
제주방에 노러 왔지요
제주방에 오면 늘 생기가 있어 참
좋아요
아마도 저별님이 안 늙으시는 비결
이심을 알겠습니다
손자녀들과 산에도 가시고
웃음 소리 들으면서 !!~~ 룰루 랄라!!~~~
부럽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길에서
매일이 소풍길처럼 살아 가시니
힘든면도 있으시지만 그
손자녀 기억속엔 늘 할머님 할아버지와
행복했던 순간들을
늘 가숨에 간직하고 살겠지요
오늘 시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이네요
오늘도 많이 즐겁고 멋진 월요일
되시길 빌어볼께요
~~~알라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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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6 아이니님 방강워요
지금 밖어나와있어요
오랜만에 나홀로 나왔네요
가을이 손짓하며 놀자고하는데
어떻게해요 아쉽지만 외면하고
지나가야겠지요
이렇게 예쁜꽃도 유혹하고
걸어서 나가니 너무 좋와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7 한상님 다이길수있엉도
손주들은 못이겨요
아들한테 가끔 한소리듣지요
어린애기 아니라고 야단치라고버릇나빠진다고
그러면 저는크면 지들이 알아서
해나가니 걱정말라고 큰소리치지요 -
작성자 솔이(운정) 작성시간20.10.26 달님 손자 손녀 넘기여워요,,,,,,,,,,,,,,자연과 함께 하는모습이 넘 좋아보여요,,
요즘 컴이다 ,,핸폰이다,,게임때문에 아이들 정서까지도 걱정이 되는데
자연과 뛰어 노는모습보니 사랑스러워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7 솔이님어서오세요
저희는 할아버지가 시간나면
제가준비해서 산으로 바다로
먹을거 준비해가지고 가요
요즘음 할아버지가 빠빠서 못가지만요
오랜만에 산에 다녀왔지요 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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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7 유봉님 서귀포에있는 시오름인데
집에서 거의차로 가는데도1시간 걸려요
정상까지 올라가서보면 한라산도 앞에보여요
한적하고 애들이 놀기좋고
손녀는 4살때부터 산에 데리고다녔어요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10.26 참잘하셨네요~
며느님은 시엄마한데 잘 하셔야 되겠네요
누가 자연 교육까지 시켜 주시겠어요
아이들과 산에서 구워 먹은 고기도 참 좋아 했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7 지기님 다음에는 고기구어먹을거라고하니까
셋째손주 왈 고기는 바닷가에서 구어먹아야
맛있다고 하네요가끔 가족이 다바닷가가면
준비해서 먹고오거든요 그러니까
고기는 바닷가에서먄 먹는줄 아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