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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26일 (월)제주방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20.10.26| 조회수53|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0.26 저별님 까꿍!!~~~
    제주방에 노러 왔지요
    제주방에 오면 늘 생기가 있어 참
    좋아요
    아마도 저별님이 안 늙으시는 비결
    이심을 알겠습니다
    손자녀들과 산에도 가시고
    웃음 소리 들으면서 !!~~ 룰루 랄라!!~~~
    부럽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길에서
    매일이 소풍길처럼 살아 가시니
    힘든면도 있으시지만 그
    손자녀 기억속엔 늘 할머님 할아버지와
    행복했던 순간들을
    늘 가숨에 간직하고 살겠지요
    오늘 시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이네요
    오늘도 많이 즐겁고 멋진 월요일
    되시길 빌어볼께요
    ~~~알라뷰 ~~~~♡♡♡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6 아이니님 방강워요
    지금 밖어나와있어요
    오랜만에 나홀로 나왔네요
    가을이 손짓하며 놀자고하는데
    어떻게해요 아쉽지만 외면하고
    지나가야겠지요
    이렇게 예쁜꽃도 유혹하고
    걸어서 나가니 너무 좋와요
  • 작성자 금단산(경기하남) 작성시간20.10.26 안녕하세요 웃음 있는 행복가득한 즐거운 월요일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7 금단산님 좋은아침 이제야 인사드려요
    변함없이 즐거움이 함께하는 행복한 한주되세요
  • 작성자 인광(화순) 작성시간20.10.26 좋은 아침 입니다
    기분 좋은 한주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7 인광님 어서오세요
    이제야 인사드려요
    어제는 외출하고 늦게들어왔어요
    죄송함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 작성자 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20.10.26 손자 손녀 노는것만 보아도 흐뭇하셨겠어요 내리사랑이라구 맛있게 먹구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7 한상님 다이길수있엉도
    손주들은 못이겨요
    아들한테 가끔 한소리듣지요
    어린애기 아니라고 야단치라고버릇나빠진다고
    그러면 저는크면 지들이 알아서
    해나가니 걱정말라고 큰소리치지요
  • 답댓글 작성자 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20.10.27 저별과달(제주도) 맞아요 기껏 손주 바주고 버룻나빠진다구 한소리 듣고 ㅎㅎ
  • 작성자 솔이(운정) 작성시간20.10.26 달님 손자 손녀 넘기여워요,,,,,,,,,,,,,,자연과 함께 하는모습이 넘 좋아보여요,,

    요즘 컴이다 ,,핸폰이다,,게임때문에 아이들 정서까지도 걱정이 되는데

    자연과 뛰어 노는모습보니 사랑스러워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7 솔이님어서오세요
    저희는 할아버지가 시간나면
    제가준비해서 산으로 바다로
    먹을거 준비해가지고 가요
    요즘음 할아버지가 빠빠서 못가지만요
    오랜만에 산에 다녀왔지요 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7 유봉님 서귀포에있는 시오름인데
    집에서 거의차로 가는데도1시간 걸려요
    정상까지 올라가서보면 한라산도 앞에보여요
    한적하고 애들이 놀기좋고
    손녀는 4살때부터 산에 데리고다녔어요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10.26 참잘하셨네요~
    며느님은 시엄마한데 잘 하셔야 되겠네요
    누가 자연 교육까지 시켜 주시겠어요
    아이들과 산에서 구워 먹은 고기도 참 좋아 했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7 지기님 다음에는 고기구어먹을거라고하니까
    셋째손주 왈 고기는 바닷가에서 구어먹아야
    맛있다고 하네요가끔 가족이 다바닷가가면
    준비해서 먹고오거든요 그러니까
    고기는 바닷가에서먄 먹는줄 아나봐요
  • 작성자 사랑(포천) 작성시간20.10.26 자연속에 있는 손주들의 모습이 어쩜 저리 귀여운지요~
    이곳에서 보기드문 콩자게난 구경두 하구여~
    컴에서의 해방~ 홧팅~ㅎ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7 사랑님 제주도 놀러옵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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