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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다문화 소식

이화여대 이미혜 교수, 법무부장관 표창 수상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4.02.18|조회수682 목록 댓글 3

본교 교육대학원 이미혜 교수(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전공)가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이민자 사회통합 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민자 사회통합 교육은 법무부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역사·문화·사회제도 등을 교육하고, 이를 통해 재한외국인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정부의 사회통합 정책이다. 한국어 교육과 한국사회 이해 교육으로 구성된 이민자 교육 프로그램은 본교를 비롯하여 전국 60개 대학 등 모두 260여 교육기관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 교수는 "이민자들의 한국어 교육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기쁜 마음"이라며 "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어 교육 정책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미혜 교수는 2010년부터 이민자 사회 통합 교육의 교육과정, 교재 개발 및 이민자 언어문화능력 평가 체계 구축에 참여해왔다. 또한 현재 법무부 이민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이민자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본교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은 일반 국어교육과 달라야 한다는 앞선 교육목적을 가지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육의 방향을 제시해왔다. 1982년 일반대학원에 한국학과를 신설, 한국어교육을 시작한 것을 필두로 1996년에는 교육대학원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전공을 개설했다. 2006년 일반대학원 한국학과에서 국제대학원 한국학과로 전환하고, 2010년에는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에 한국어교육과를 개설하는 등 한국어 교육의 내·외면을 확장해가고 있다.

 

 

<출처: 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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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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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참되고 착하게 | 작성시간 14.03.06 제 생각입니다만, 실제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현장에서 오랜 기간 고생하면서 애쓴 한국어 강사들 또는 한국사회이해 강사가 아닌 대학교 교수가 상을 받아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외국인 어학연수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국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교육대학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전공 담당 교수가 되는 과정 속에서 이주민을 뼈저리게 이해하거나 이주민 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과연 얼마나 있었는지 많은 생각이 듭니다. 위의 글은 학교 홍보용 글인 것 같은데... 힘의 논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작성자참되고 착하게 | 작성시간 14.03.06 한국어교원자격증 소지자가 너무 많은 이때~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교사 일자리도 줄어들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사 일자리도 줄어들고 있는 이때~ 한국어교원자격증 하나를 위한 법도 이권 욕심의 결과가 아닌 함께 살아가기 위한 정책의 결과이길 소망해봅니다. 대한민국의 한국어교사 및 한국사회이해 강사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솔향기 | 작성시간 14.03.07 참되고 착하게 님의 댓글에 100%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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