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심 작성시간 04.11.07 미성숙한 인간들에 대한 일침을 가하는 글인가요. 제살 타는 줄 모르고 까르르 웃고 있는...이 부분에서는 왜 제가 뜨끔 할까요. 하옥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발가락 작성시간 04.11.07 낄낄 저두 유심님처럼 가슴에 화살이 박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구름이 작성시간 04.11.07 빛난 시 2004, 101인선 에서 읽고는 저역시 뜨끔 했었답니다 . 물고기도 아닌것이 믈고기인척 흉내를내며....자성의 시간 이었습니다.
-
작성자북한산, 작성시간 04.11.08 읽을수록 돌아서면 자꾸만 생각나는 시어들 입니다 . 시 가 있어 행복한 날 입니다.
-
작성자개나리 작성시간 04.11.11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군요. 전공에 있어서 자부심을 가지고 조금은 잘난 척 했었던 것이 저의 가슴을 쿡 찌르네요. 조심스럽게 겸손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