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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도 아닌 것이

작성자하옥이| 작성시간04.11.06| 조회수9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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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빛 작성시간04.11.06 오늘의 정치를 비판한 글인가요? 시어에서 느낀 점은 그런 것입니다.
  • 작성자 발놀림 작성시간04.11.06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정신 없이 날뛰는 철부지들을 바라보며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여전히 턱을 괴이고 있는 선생님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참 좋습니다.
  • 작성자 유심 작성시간04.11.07 미성숙한 인간들에 대한 일침을 가하는 글인가요. 제살 타는 줄 모르고 까르르 웃고 있는...이 부분에서는 왜 제가 뜨끔 할까요. 하옥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발가락 작성시간04.11.07 낄낄 저두 유심님처럼 가슴에 화살이 박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구름이 작성시간04.11.07 빛난 시 2004, 101인선 에서 읽고는 저역시 뜨끔 했었답니다 . 물고기도 아닌것이 믈고기인척 흉내를내며....자성의 시간 이었습니다.
  • 작성자 북한산, 작성시간04.11.08 읽을수록 돌아서면 자꾸만 생각나는 시어들 입니다 . 시 가 있어 행복한 날 입니다.
  • 작성자 개나리 작성시간04.11.11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군요. 전공에 있어서 자부심을 가지고 조금은 잘난 척 했었던 것이 저의 가슴을 쿡 찌르네요. 조심스럽게 겸손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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