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 때 써클을 가입했었는데
2학년 선배가 참 너무 날 힘들게 했긔.
힘들게 청소한 써클실 보더니
"다시 닦아."
해서 다시 닦았더니
"어~ 다시 닦아."
라고 하는 거긔
한번은 참겠던데 다시 닦으라는 말 듣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열이 너무 받았긔.
방과후에 애들 전원 모이라고 한뒤에 우리들은 완전 선배들한테 까지고 혼나고...
근데 그 선배가 나한테
"야! 물떠와!"
라고 해서 나는 정수기로 물 받으러 갔다가 진짜 울컥하는 맘에 물통에다가
침 뱉었긔. 손도 집어 넣고.
그걸 마시는 모습이 그땐 통쾌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러면 안되는 거였는데;;
베드님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가장 못된 짓은 무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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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vras 작성시간 07.09.19 정말 초등학교3학년 10살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또다른친구를 위해준답시고 모질게 떼낸것..지금은 정말 후회중이에요 그만한 친구가 없었는데.. 항상 앨범볼때 그친구나오면 진짜 가슴이 먹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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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떻게해줄깝숑 작성시간 07.09.19 아파서 죽어가는개 각목으로 두둘겨 팬거.. 어렸을때 일이지만,,진짜 지금생각해도 죽일년,,분명 지옥에서 이 강아지가 날 기다리고 있을거야,,,,,,생각날때마다 미안하다고기도하는데,,,,,,,,,,,,,,,,,,,미안해 강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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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닐라드림 작성시간 07.09.19 너무 많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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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브라더포비아 작성시간 07.09.20 너무너무 많아서....ㅠ일단 엄마한테 못되게 굴고 욱해서 힘들게 만들고 한거랑.....오빠가 너무 괴롭혀서 몰래 책상서랍 안쪾에 오빠 이름쓰고 막 칼로 지지고 걸릴까봐 그 위에 오리그림그려놓은거....ㅠ 그리고 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너무 괴롭힌점.... ㅠ 미안해 내몸아 ㅠㅠㅠ자꾸 괴롭히고 상처내고 수술까지 했는데도 안고쳐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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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유의뇨자 작성시간 07.09.20 중3때 친한친구한테 등돌린거. 그땐 내가 옳은줄만알았는데.. 지금은 사과하고 그때만큼이나 친하게지내지만 미안해 미안해 진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