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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urdailybread 작성시간19.10.01 인간의 존재를 규명하는 데 있어 뇌가 핵심이라고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정신과학과 뇌과학에서는 뇌의 신비를 밝혀내면 인간의 정신을 한 육체에서 다른 육체로 옮길 수 있지 않겠느냐 생각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번역 영상을 하나 제작하기도 했었기 때문에 엘론 머스크가 최근 그런 이야기를 했고 뇌에 칩을 심는 것도 진행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뇌가 인간을 규정하는 핵심 중추이긴 하지만 그 뇌를 움직이는 더 높은 실체, 즉 정신이 출현하는 근원인 혼에 대해서는 과학자들도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혼의 정신 작용의 배경인 뇌에 대해서도 연구가 희박하지만 혼 자체에 대해서는 과학이 이야기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
작성자 ourdailybread 작성시간19.10.01 말씀하신 대로 나라는 존재를 규정하는 것은 세상과의 교류이고 세상이 있음으로 내가 있다는 부분은 일면 맞는 얘깁니다만, 그 세계관은 인간을 지나치게 '기능적 측면'에서만 조명한 것으로 보이며 인간의 정신을 물질의 부산물로 보는 기계적, 기능적 관점에서만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그 관점은 현대 철학과 과학이 인간을 바라보는 기본적 태도이며 그들은 자기들의 관점이 옳지 않을 수 있음을 알지라도 그것을 놓으면 자기들이 돌이키고 싶어하지 않는 종교 입장에서의 인간 규정으로 가기 때문에 한사코 거부하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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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urdailybread 작성시간19.10.01 인간의 육체는 창세기에 기록된 바 진흙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세상의 기본 물질인 흙과 잘 조합되게 되어 있습니다. 흙에서 멀어지면 인간은 본성에 어긋난 행동을 많이 하게 되며 그래서 도시화된 현대 문명에서 인간들은 더 많은 복잡한 정신 질환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인간의 육신은 세상의 구성 물질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아닌 여타 종교, 특히 명상과 수련을 채택한 불교나 도교에서 이야기하는 물아일체, 깨달음 같은 부분은 사람이 본시 온전하고 바른 존재인데 단지 무지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못 쓴다는 생각을 하는 데서 나온 것입니다. 그것은 틀린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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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urdailybread 작성시간19.10.02 인간이 자신의 존재 의의와 본래적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성경으로 들어와야만 합니다. 단지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믿으면서 읽을 때 자기 값어치가 정확하게 매겨집니다.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음을 말씀하고 있으며, 그 형상에 문제가 생겼기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그를 고쳐주기 위한 해법을 마련하셨다고 쓰고 있습니다. 인간의 불치의 병은 육체에 있기보다 그의 마음에 있는데 그것은 '죄'라는 병입니다. 그 병은 혼자서 극복할 수 없으며 어떤 정신 치료나 수련으로도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해법만이 유효합니다. 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철학과 종교 속에 숨어서 시간을 허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