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가은짱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8.04
1년이 넘은 성준이와의 인연...성준이의 따뜻한 속정이 ...내 마음을 성준이 한테 이끌게 하는듯 싶어요. 서로 마음 나눌수 있는 성준이와 저의 인연...넘 감사하답니다. 아주 가끔 보는 성준 이지만...맘속에 항상 성준이는 내 조카로, 난 성준이 이모로 오래도록 남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작성자라임.작성시간14.08.04
늘,,,,예쁜곳에서,,,,,사진 챙겨주시는 우리 가은짱님.....넘 감사감사^^ 예기치못한 긴 시간....차에서 보냇지만 그것도 나름 넘 즐거웠다는 차안에서 까먹는 간식도 맛있어구요~~ 올만에 등산이 아닌 소풍간 기분,, 모두가 함께여서 더욱더 행복햇습니다.
답댓글작성자가은짱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8.04
매 산행때마다 사진 봉사하시느라 정작 섬바다옵 사진이 별로 없으시던데...이번에는 섬바다옵 사진이 몇컷 되어 다행요. 청년처럼 담겨진 이사진 참 맘에 들더라구요...ㅎ 멋찐 산에서 또 사진추억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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