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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관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11 (아직까진) 유일한 카페 아우님~
100미터 줄리아 아닌데요? ㅋㅋㅋ
클로즈업해도 충분함요. 이날 넘넘 재밌고 여유있고 좋았었다능.. 오시지 그랬어요 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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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관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11 치악에서 뵈었었죠? (한참을 생각했다는 ㅠ)
그나저나, 왜 혼자 터지셨을까요? ㅋㅋ 별로 터질만한 컷은 없는 것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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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열 작성시간15.10.11 수고 많으셨어요..
반팔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 것도 바짝 걷어올려 올린..
산행 하랴 산우님들 추억 만들어 주랴...
틱히 촬영할때 모습은 와우~~~ -
답댓글 작성자 관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11 원랜 봄가을용 바지인데, 넘 더워서 반바지처럼 걷고 다녔습니다 ㅎㅎ
지난 오대산에 이어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또 뵐게요~ -
작성자 하얀해피 작성시간15.10.11 천관산 바다와 금색 물든 들을 조망하며 걸었던 그길 다시 보니 넘 행복하네요~~!! 좋은 분들과 힐링 여행을 다녀왔어요~~ 모두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에 설명까지. . .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산행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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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관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11 한동안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풍광들... 정말 멋졌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여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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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희 작성시간15.10.11 관운장님 넘 멋지내요 조금은 다른 느낌들에 사진들
올려다본 새벽하늘도 멋졌었는데
올만에 소풍같은 산행~ 제마음에 눈에 관운장님이 담아준 사진에 천관산이 담아졌네요~ 고생하셨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관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11 말씀 그대로 딱 '소풍같은 산행'이었던 듯요.
정상부로 가는 길에 펼쳐진 억새들의 향연과 간간히 불어주던 바닷바람은 오랜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함께 해서 즐거웠구요. 담에 또 뵐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