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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부상 때문에 산행은 조금하고 도로를 30km 걷다.

작성자계백(계획한백수)| 작성시간21.08.26| 조회수26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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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자벨리 작성시간21.08.26 계백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계백(계획한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6 이자벨리 님 반갑습니다
    거리두기라는 답답함에서 발버둥 치며
    빠져나와 일상으로 들어가고 싶은 시간입니다.
    들고 나는 삶이 당연하면서도 지루한 듯합니다.
    그래도 살아있음에 안도하는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korkim 작성시간21.08.27 아,
    영남알프스 문복산에서 事故가 있었는데도 責任感 때문에 또 다시 無泊으로 지리산에 드셨네요?
    며칠전 통화를 하여 큰 부상이 아니었다고 하였으나,
    거의 걷지 못할 수준이였는데도 約30여km를 道路 따라 걸었다니 넘 무리한건 아니신지요?
    앞으로도 쭈~욱 山行길 이어 가셔야 할텐데요,
    암튼,
    항상 健康 잘 챙기시며 멋진 旅程길 되시길 祈願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계백(계획한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7 korkim 님 반갑습니다
    뼈와 신경계는 큰 이상없고 피부와 근육에 찰과상과 타박상이니
    엄살부리고 쉬는것 보다는 조금 힘들어도 걸어서 근육이 뭉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은 치료의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하고 행했아오니 크게 걱정마십시요
    작은 것을 정성껏 잘 하면 큰 것은 절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큰 것만을 바라보다간 작은 것에 걸려 넘어지는 일이 얼마나 많겠는지요?
    지금은 도로공사 대구경북 지사장의 사과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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