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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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동수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9 추위보다 새벽녁 산길을 홀로 걷는 것이 더 괴롭고 무서울 일인데 정규 등로는 그나마 위안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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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더키 작성시간23.02.16 동수대장
뒤적이다
설악에 바람이
훅~하고 들어옵니다
스스로에게
멋들어진 시간을
선사 하시는 모습이
보부도 당당이
그
의연함에
읽는 이가 등뼈가 곧아집니다.
즐감했습니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