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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 산 작성시간24.03.18 장재규 선생님 부녀의 백운산 쫓비산 연계산행 무탈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백운산은 한 겨울, 쫒비산은 무르익은 봄, 대조적입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백운산 상봉을 먼저 오르고 다시 신선대 방향으로 거꾸로 진행한 것 같습니다
'트랭글 등산 네비'는 시작 버튼만 누르고 가는 건 기록의 의미만 있지요
'알바' 안 하려면 따라가기를 익혀야 됩니다
저와 같은 버스로 동행하게 되면 상세히 알려드릴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달래, 벚꽃의 계절에 봄 꽃놀이 산행도 자녀와 함께 안전하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