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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도 참 가지가지네요..^^;

작성자하늘서기| 작성시간16.10.22| 조회수18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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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산 작성시간16.10.23 허허 웃고 말지요. 달리 할 이야기가 있겠습니까?

    친일파가 자기 자신이 친일파인줄 모르듯이 게발깍지가 자기자신이 게발깍지인줄 모르고 조선의 궁술에 의하면 이러면서 세상을 활보하는게 현실입니다.

    사이비에게 현혹되지 않고 바른길로 가는 것이 합당합니다.

    책 조선의 궁술이나 정사론을 연결해서 공통분모를 보면 선조들께서 쏘았던 궁체는 위 최교수의 궁체가 아니라 신체정면과녁 이마바루서기 사법체계가 명백합니다.

    온깍지궁사회 고 성순경 명무님의 만작궁체사진인데 좁은 발디딤, 과녁과 마주한 얼굴과 골반, 어깨축만 돌아간 만작자세를 보여줍니다. 괜히 명무칭호를 얻은게 아닐것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산 작성시간16.10.23 맞추는 것은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이 쏘는 능력이지 바른 활쏘기와 상관없는 이야기 입니다.
    시합에 들어가면 심리적 요인에 의해 육체적 통제능력이 떨어져서 맞추지 못하는 것이지 사법의 우열이 아닙니다.

    요는 체육에 유리한 활쏘기가 어떤 것이냐 하는 철학적인 물음에 대한 해답이지 맞추는게 활의 전부는 아니거든요. 맞추는 것는 조준기가 있는 리커브나 컴파운드가 맨활 국궁보다는 유리합니다. 그럼 양궁으로 가야지요. 맨활 국궁판에 와서 시수타령으로 조선의 궁술대로 쏘지도 않으면서 조선의 궁술에 의하면 이러면서 권위를 조선의 궁술에 기대고 엉터리 활을 쏘는 것은 부조리한 일입니다.
    그 지점을 제가 항상 지적하는 것이죠
  • 답댓글 작성자 하늘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3 한산 ㅎㅎ 무슨 말씀인 익히 알겠습니다. 전통사법이 아니고 조선의 궁술이 아닌데 그렇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실상 '사이비'가 맞겠지요. 그런데 좀 결이 다른 경우도 있는 거 같습니다. 굳이 전통이나 사법문헌을 거론하지 않고, 우리활도 활이니 일반적인 사법원리와 근본적인 차이를 둘 필요가 없다라는 관점이지요. 어제 이 최교수라는 분은 '옛날 영감들이 쏘는 방법..' '벡터값이 어쩌구..'하시면서 우리학생들이 하는 흘려잡기와 높은 거궁을 간단히 깔아 뭉개시더군요.^^; 본인의 사법은 새롭고 현대적인? 것이라는 뉘앙스인가 봅니다. 제가 아는 또다른 어떤 분도 아이들을 가르치는데요, 온깍지나 고자채기는 화살이 안 들어갔을 때
  • 작성자 하늘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3 기준을 잡기가 어렵다, 초중급 단계나 현대 궁술에서는 굳이 쓸 필요가 없다는 등의 말을 하며 무시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또 사법비전공하를 최고의 근본적 사법문헌으로 추천하시죠.^^; 그리고 정면서기, 온깍지와 고자채기만이 꼭 국궁사법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요는 정확한 기준이 있어서 지도하기 쉽고, 아이들이 쉽고 빠른 시간 안에 맞추는 능력이 생겨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가 되지요.
    저로서는 약간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는데, 일단 전통사법은 우리활과 몸의 특성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고 몸 단련에 유익이 되며 '간지'도 난다.. 하지만 제대로 익히는 데 시간은 좀 걸린다, 등으
  • 작성자 하늘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3 말을 해 주죠. 이 정도면 될까요..?^^;
  • 답댓글 작성자 한산 작성시간16.10.24 본질을 도외시한 곁가지를 침소봉대하는 것으로 보시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바둑에 정석이 있듯이 활쏘기에도 정석이 있는데 조선의 궁술과 정사론이 핵심을 파악하여 말씀하시는 것으로 봅니다.
    사법비전공하도 좋은 내용이긴 하지만 일목요연하게 설파하지 못하고 첨삭을 통해서 너무 장황하게 설명하여 신사가 읽고 파악해서 제대로 배우기에는 너무 난해한 저술이 된 경우입니다.

    조선의 궁술을 제대로 파악한 후 사법비전공하를 보면 아하 같은 내용을 한자로 이리 써 놓았군 하는 대목들이 여럿 나옵니다. 그러나 사법비전공하 하나만 툭 던져주고 이거 읽고 익혀서 활제대로 한번 쏘아봐라 이러면 제대로 쏠 사람 거의 없을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산 작성시간16.10.24 그런 의미로서 볼때 사법비전공하가 최고의 근본적 사법문헌이라 주장하기에 미흡한 것입니다.
    활쏘기의 대강은 조선의 궁술에 전부 다 나와 있습니다. 조선의 궁술에서 없는 시선과 내면의 힘쓰기에 대하여는 정사론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우리 활쏘기가 마상기사에서 왔으니, 조선의 궁술과 정사론을 익히고 말위로 올라가면 거의 완벽하게 복원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활쏘기의 전체적인 모습과 세부적인 부분들이 거의 파악되었으므로 기존의 게발깍지궁사들이 이야기하는 내용과 주장들은 우리 활쏘기의 본질을 벗어난 이야기므로 그냥 참고삼아 그러려니 하고 듣고 흘리는게 유리할 것이라 봅니다.
  • 작성자 죽유 신접장 작성시간16.10.23 항상 느끼지만 말과 행동이 다르죠. 국궁은 전통무예니 어쩌고저쩌고.. 예의범절이 어쩌고 저쩌고.. /정작 영감들이 쏘던 방식이라며 폄하하죠.
    가치관의 차이를 이해하려 하지않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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