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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윤선 교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2 암설류는 영어의 debris flow의 번역입니다. debris flow를 조성권 외(1995, 퇴적학, p. 165)는 쇄설류(碎屑流)라고 번역하고, 이용일(1994, 퇴적암석학, p. 114)은 암설류(岩屑流)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나는 암설류라고 번역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clastic sediment를 쇄설성 퇴적물이라고 번역하듯이 clastic을 쇄설성이라고 번역하고 clastics를 쇄설물이라고 번역하니까 debris는 암설로 번역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debris flow를 토석류라고 번역합니다. 그런데, 정창희(1986, 지질학개론, p. 123)는 solifluction을 토석류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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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윤선 교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2 액상화작용은 강수나 유수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퇴적물의 불안정하고 느슨하게 압밀된 입자들이 충격에 의하여 흔들어지게 될 때 일시적으로 입자들이 공극수 내에 떠 있게 되어 액상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특히 지진에 의하여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잉여의 공극압이 곧 분산되어 없어지기 때문에 퇴적물의 이동에는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convolute lamination, ball and pillow structure 등을 형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