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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층-암설류 퇴적물

작성자윤선 교수| 작성시간12.02.05| 조회수37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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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창섭(77) 작성시간12.02.06 암설류 퇴적작용은 최근 우면산산사태와 같은 토석류에 의한 지질재해의 퇴작물의 흐름 및 운반작용으로 알고 있읍니다. 일부 토목전문가는 토석류를 액상화작용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만 암설류로 해석해야 할것 같읍니다. 유수에 의해 운반되는 퇴적물에 대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장두곤 작성시간12.02.10 1) 토석류나 암설류가 모두 유수에의한 액상화 작용으로 발생하는바, " ...토석류를 액상화 작용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만..."의 의미가 무엇인지? 2) 집합관계로 엮어본다면 토석류 > 암설류 로 판단되는데 토석류라하지말고 암설류로 해석해야한다는 의미는 무엇이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윤선 교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2 암설류는 영어의 debris flow의 번역입니다. debris flow를 조성권 외(1995, 퇴적학, p. 165)는 쇄설류(碎屑流)라고 번역하고, 이용일(1994, 퇴적암석학, p. 114)은 암설류(岩屑流)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나는 암설류라고 번역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clastic sediment를 쇄설성 퇴적물이라고 번역하듯이 clastic을 쇄설성이라고 번역하고 clastics를 쇄설물이라고 번역하니까 debris는 암설로 번역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debris flow를 토석류라고 번역합니다. 그런데, 정창희(1986, 지질학개론, p. 123)는 solifluction을 토석류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선 교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2 액상화작용은 강수나 유수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퇴적물의 불안정하고 느슨하게 압밀된 입자들이 충격에 의하여 흔들어지게 될 때 일시적으로 입자들이 공극수 내에 떠 있게 되어 액상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특히 지진에 의하여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잉여의 공극압이 곧 분산되어 없어지기 때문에 퇴적물의 이동에는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convolute lamination, ball and pillow structure 등을 형성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두곤 작성시간12.02.13 1) 교수님! 경배하옵고, 저의 우문에대하여 세심하고 배려깊게 설명해 주셔서 백골 난망하옵니다. 질의 전에 먼저 관련서적들을 광범위하게 습독하여 스스로 깨우쳐야 함이 도리이나 ,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수중에 참고 문헌이나 자료가 전혀없어, 일천한 머리속 알음 조각으로는 의문만 증폭되어 무례하게 질문부터 올리게 됨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두곤 작성시간12.02.13 2)제가 일본식 토석류(debris flow) 개념만을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토석류의 기본 개념은" "집중호우"등에 의해 물을 다량으로 함유하여 유동화된 토사가 흘러내리는 현상으로 그 성인으로 1)다량의 물을 포함하는 산사태의 토사나 암편들이 사면을 따라 하강하거나 2) 급격한 출수에 의해 계곡의 퇴적 토사가 침식되어 흘러내리는 경우 로 정의하고 있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두곤 작성시간12.02.13 3)이창섭 동문이 예를든 우면산 산사태의 경우 누적 강수량 230mm인 상태에서 사고당시 시간당 85mm의 집중호우, 느슨하고 두꺼운 붕적층 1~3m의 두께 분포, 계안부 침식에 의한 (?) 수목의 쓰러짐 현상이 소규모 댐역할을 한 후 급격히 붕괴, 높은 지하수위 때문에 생긴 현상으로 생긴것으로 그 원인이 모아졌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두곤 작성시간12.02.14 4) 지진이나 기타 geostructural mechanism으로 특히 공극이 큰 사질지반으로 구성된 토사층에서 공극수압의 상승에의한 액상화작용이 생길수 있음은 이해하나 이는 지진등과 같은 외부의 충격이 선행으로 수반될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판단되며 대부분의 소위 토석류는 강수와 유수 등에 더 밀접한 영향을 받게되는 개념이라 생각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두곤 작성시간12.02.13 5) 더 나아가 mud flow가 '암설류'와 동의어가 된다는 아랫글은 여전히 이해하기가 어려운것으로 판단되며 토석류가 "흙과 돌이 흘러내림" 이라는 의미로 정의할때 암설류는 토석류에 한 성분상의 분류일뿐 그속에 포함되어야 하는 개념으로 생각하여야 함이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두곤 작성시간12.02.13 6)((뒤늦게 잘못을 깨닫슴니다)) 교수님이 지적해 주신 점은 "유수에 의한 액상화 작용" 이란 저의 말도 안되는 오류를 지적해주심이엇 슴니다.. 늦게 나마 발견하고 "액상화작용"을 삭제토록하겟슴니다.
  • 작성자 장두곤 작성시간12.02.10 (이창섭님께) 결국 제주도가 성층화산체가 아니라 융기에의한 섬이라는 결과인데,, 이 경우 소위 그간 우리가 알아온 "송이층"의 해석은 오류엿엇는지?
  • 작성자 윤선 교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2 "송이층"이라는 용어는 처음 보는데, 어디에 나옵니까? 지질학 용어가 아닙니다. "송이"라는 말은 제주어로 분석을 말하는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두곤 작성시간12.02.16 1) 본문의 사진5 가 소위 제가 알고 잇는 " 송이층"과 유사한 그림으로 우선 1~4)의 다른 그림들과 차별되는 특징으로서, 우선 matrix의 색깔이 붉고, 수십cm~ 수m 에 이르는 이암(?) 사이에 원마도가 아각~각형 이고 입도가 불량한 자갈이 포함된 지층으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고화된 상태가 마치 화성기원의 용결 형태를 보엿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두곤 작성시간12.02.14 2)그림 5의 사진에서 붉은색 matrix는 volcanic ash 로 하부에 협재된 자갈층은 volcano breccia로 해석될수 잇는 가능성은 없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장두곤 작성시간12.02.13 십수년전 제주공항 지반 보강 그라우팅 공사때로 기억 됩니다만 지하 약 십여 m 까지 이러한 층이 두께 2~3m 수차례 교호하여 공극이 아주 많아 그라우팅 주입량이 엄청 늘어나서 돈벌이는 잘햇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누군가로 부터 이층이 "송이층"으로 불리며 화산분출시의 화산재와 화산 쇄설암이 순차적으로 퇴적된층으로 설명듣고 아직까지 각인 되어 있는 중입니다만...
  • 작성자 장두곤 작성시간12.02.14 결국은 한바퀴 돌고보니 클링커(clinker)냐, 퇴적암류냐? 하는 문제 언저리에서 지금 내가 알고 있엇던 일천한 지식과 조우하여 헤메고 있는 중인것 같슴니다. 6번째 chapter 외돌개편에 걸린 이창섭 동문의 댓글에서 힌트 얻고 번개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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