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류인생, 하류영화? 작성시간04.05.27| 조회수96|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04.05.27 과감하게 하류영화 ㅎㅎ 좀더 과감한 지적이 피요할 것 같습니다 이거 전체메일로 날려야하지 않나 의미로운 "소수"의견같은데 요ㅎㅎ죄송 수정 삭제 작성시간04.05.27 저랑은 약간 생각이 다르시군요..전 이영화를 보면서 오히려 한 사람의 생을 이렇게 실제적인 모습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점에서 놀랐고 영화에 있어서 불필요하게 늘어지는 부분을 과감하게 생략한 장면의 대담성에 놀랐습니다. 이러한 놀람이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과 벅찬 자극으로 다가왔는데..ㅎㅎ 수정 삭제 작성시간04.05.27 임감독의 액션은 볼만하다는 생각이었는데..아직도 '장군의 아들'에서 박상민이 어깨들을 헤치고 나오는 두근거리는 장면들을 기억하니깐요..님의 예언과 달리 '하류~'는 흥행은 성공적인거 같네요..'장군~'에서도 애매한 엔딩으로 감질맛나게 한 전철이 여기서도 이어지고 잇나보죠 ~~ 수정 삭제 작성시간04.05.28 좀 익어 봐야 알수 있을 겁니다--누렇게 익은 보리밭에서 마시는 오줌같은-맥주 맛 수정 삭제 작성시간04.06.22 임권택이라는 이름을 빼고 영화를 판단한다면..과연..어떨지 궁금하네요.. 수정 삭제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