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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사건'으로 본 써포터들의 양면.

작성자Ryan Giggs☆| 작성시간07.09.11| 조회수95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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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쉐브첸코드록바 작성시간07.09.11 인터넷만이 아닌 실제로도 그런 찌질이같은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것이 좀 놀라울뿐입니다. 단순히 인터넷에만 그런 찌질이같은 사람들이 존재하는줄 알았는데 실제로 존재하는군요
  • 작성자 버터스 작성시간07.09.11 상대팀한테 욕이나 비방하면서 ㅈㄹ하는게 선진축구의 열광적이고 팀을 사랑하는 멋진 서포터문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서포터도 아님
  • 작성자 천일야화 작성시간07.09.11 저는 전적으로 그때당시 서포터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알고있는 상황이 전부라면 말이죠. 응원과 야유는 충분히 할수 있지만, 도를 넘어선 , 축구외적인 부분에서, 개인사를 갖고 '욕'을 해댔다면 그건 선수가 아닌 그당시 관중들이 처벌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 Ryan Gigg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12 일단 프로선수라는 것 만으로 경기장에서 모든걸 감내해야만 하고 결코 팬들과 등돌리지 말아야 한다는..뭐 그런것 때문에 안정환 선수가 피해를 본거죠..저도 맘 같아서는 그 관중에게 100%책임을 지게 하고 싶지만 아마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껍니다. 어쩔수 없는 거죠..사람이 그런 욕을 듣고 참을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된다고...아마도 어느정도 안정환 선수에게 징계가 내려지겠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서포팅 문화가 좀 더 성숙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투잡스 작성시간07.09.11 곪을 대로 곪고 썩을 떄로 썩은 흉이 드디어 터졌군요. 결국 마지막으로 향하는 것이 k리그의 발전인 것이 씁쓸할 따름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Ryan Gigg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12 서포터들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죠..마치 연맹, 축협, 심판, 선수들만 바뀌면 관중들은 따라가는거라고...맞는 말이긴 하지만 저런 무개념 써포터들이 늘어날수록 일반 관중들은 다시는 경기장을 찾지 않을 가능성이 더 많은데 말이죠..그런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니...
  • 작성자 Rebirth 작성시간07.09.13 서포터들이 구단마다 각각다르고 얼마나 포용적인지 모르겠지만 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는 그런 서포터즈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마니아들의 전유물이 아닌!!
  • 답댓글 작성자 Ryan Gigg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13 저도 예전에 부산대우 서포터였지만 당시에는 K리그에 트로이카 붐(안정환, 이동국, 고종수)이 일었을때라 서포터는 물론이고 일반 관중들도 엄청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느샌가 축구장을 간혹 찾으면 서포터들은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일반시민들은 참여가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물론 숫자가 적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서포터들이 어느 한 곳에 자리잡고 준비한 응원을 해버리면 일반 관중들은 과연 어떻게 응원을 해야할까 망설여지게 되죠..뭔가 서포터와 일반 관중들 사이의 괴리감 같은게 존재하는듯..같이 경기장 찾고 자신이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인데 뭔가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거죠...
  • 작성자 달려라이동국 작성시간07.09.15 안정환선수가 이번일떄문에 기죽지말고, 더욱더 발전하면 합니다 ㅎ
  • 작성자 도전무한 작성시간07.09.21 요새 경기장가면 북소리로 시끄러워서 원.....기껏 10명도 안되면서 존재감을 드러낼려니 북치는수 밖에 없겠지만 10명이라도 그네들 목소리로 응원하라..그럼 안쓰러워서라도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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