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그냥제가너무민감한건가요ㅋㅋ

[정말싫다구ㅠㅠ]

전다른분말씀하시는것두 다 이해가지만

그래두 곱게보이진않네요..ㅜㅜ

만약에 스티븡유가 국가기만하지구않구 그냥조용히 아무말안하구있다가

미국시민권따서 군대면제받았다그랬어도

국민들이 가만히있었을까요?.. 그래두엄청까였을거같은뎅...

이것두 자기가할수있는 법을 이용한거뿐인뎅..

제가사례를잘못들었나욬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제가쫌짧긴해욬ㅋㅋ

[강진까치즈]

국대차출이 영광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자신의 방해가 될수도 있죠...이동국처럼 말이죠....지금껏 국가대표로 애써줌을 조금 생각해 달라는거죠... ㅎㅎ

[촙내한심하다]

박주영 케이스로 혜택 받는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알려지지 않을 뿐이죠. 전 제 주변에서 그런 사람이 있었기에 알고 있었습니다. 혜택도 자기가 찾아 먹어야 혜택이죠. 받음직해도 기준에 못미치거나 맞추지 못할 경우에 못받는건 당연한 거에요. 지병있는 사람이 병무청에 신고안하면 현역으로 가게되듯이 당연한 이치죠. 그 혜택을 찾아서 받겠다는 사람을 욕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축구팬]

그렇게치면 국위선양했다는 이유로 혜택받을사람은 많습니다 병역입니다 국민의 의무죠 여기에 아량이 낄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현역으로 간다면 뭐 욕할건 없지만 공익으로 간다면 욕해야죠

[촙내한심하다]

원래 있던 법이고 33세이후 면제에서 37세이후 공익으로 바뀌었던, 미국등 영주권 있는 국가에서 체류시 31세까지 머물경우 6개월만 공익을 실시하는 법이 형평성 문제로 37세, 1년으로 바뀌면서 같이 언급되었고 개정된 법입니다. 몰랐다고 해서 편법이니 뭐니 하는것도 옳다고는 생각안합니다. 그리고 37세라면 원칙상 공익을 갈 것 같네요.

[패스해패쓰!!]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