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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은 다 같은 국방의 의무인데
나중에 현역을 가든 공익을 가든 왜 까여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현역을 가는 것만이 "제대로 된" 국방의 의무가 아니란거죠.
공익을 가는 것도 "제대로 된" 국방의 의무입니다.
왜 다들 "현역"으로 가야 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현역'이 그렇게 대단한 건가요?
저도 현역 나왔지만, 전혀 그런거 못 느끼겠네요.
똑같이 다 안보의식 가지고 있고, 충분히 배울거 다 배웁니다.
군대가는 목적을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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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축구팬 작성시간 12.03.16 제프제프님 말씀대로면 그냥 현역,공익 둘중에 하나 골라가라고 하죠 같은 병역의 의무인데 뭣하러 신검을 해서 골라냅니까? 그렇게 하죠 물론 전 그래도 현역간다에 제 자존심을 걸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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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프제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3.16 공익은 사회적이든 정신적이든 신체적이든 약자에 대한 배려입니다. 그걸 추출하는게 신검이구요. 그걸 논하자는게 아닙니다. 저는 법을 까야된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법을 어기고 공익을 가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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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축구팬 작성시간 12.03.16 법도 까야한다는 말씀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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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누2 작성시간 12.03.16 현역과 공익은 다같은 국방의 의무입니다. 공익이 나쁜것도없어요......문제는 현역대상자들이 공익으로 빠지려는게 문제죠...첨부터 그럼 현역, 공익 자기맘대로 고르라고 할까요?...그럼 괜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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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패스해패쓰!! 작성시간 12.03.31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