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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기'를 까는게 아니라 '현역' '공익'으로 까는데..

작성자제프제프| 작성시간12.03.16| 조회수18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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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無~-_- 작성시간12.03.16 동감합니다. 물론 본신의 안위를 편하자고 애시당초 '공익'을 노린 목적으로 그런 짓을 벌인거면 도덕상 욕먹을 만 하겠죠.

    BUT '공익' 자체만으로 그리 폄하하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저 공익 아니고 현역 1급입니다만 공익들에 대한 그런생각 전혀 없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벡스의택배크로스 작성시간12.03.16 일부로 연기를하든 어쩔수없이 연기를하던
    현역이 연기해서 공읻간다면 문제가있는듯
  • 답댓글 작성자 제프제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16 물론 편법으로 그렇게 했다면 욕먹을 짓이겠죠. 근데 편법이 아니고 운이 기막히게 맞아서 연기하게 된 거 자나요. 왜 그게 욕 먹을 짓인가요? 까려면 박주영을 깔게 아니라 법을 까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고 같은 국방의 의무입니다.
  • 작성자 축구팬 작성시간12.03.16 현역과 공익의 우위를 따지는게 아닙니다 엄연한 현역대상자가 공익을 가는게 문제 있는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제프제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16 지금 우위를 따지고 있네요. 같은 "국방의 의무"입니다. 게다가 법을 어긴것도 아닌데 말이죠. 박주영을 깔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법을 까셔야죠.
  • 답댓글 작성자 축구팬 작성시간12.03.16 제프제프님 말씀대로면 그냥 현역,공익 둘중에 하나 골라가라고 하죠 같은 병역의 의무인데 뭣하러 신검을 해서 골라냅니까? 그렇게 하죠 물론 전 그래도 현역간다에 제 자존심을 걸겠습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 제프제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16 공익은 사회적이든 정신적이든 신체적이든 약자에 대한 배려입니다. 그걸 추출하는게 신검이구요. 그걸 논하자는게 아닙니다. 저는 법을 까야된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법을 어기고 공익을 가는게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축구팬 작성시간12.03.16 법도 까야한다는 말씀엔 동의합니다
  • 작성자 ▦주누2 작성시간12.03.16 현역과 공익은 다같은 국방의 의무입니다. 공익이 나쁜것도없어요......문제는 현역대상자들이 공익으로 빠지려는게 문제죠...첨부터 그럼 현역, 공익 자기맘대로 고르라고 할까요?...그럼 괜찬을까요?
  • 작성자 패스해패쓰!! 작성시간12.03.31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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