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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설문 / 퀴즈

[토론]전 "면제" 가 아니라 "연기" 라서 까지 않은것 입니다.

작성자돌이매냐|작성시간12.03.19|조회수246 목록 댓글 18

개인적으로 박주영이 좋아하는 선수도 아니고


특별히 옹호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저번 감휴 논란(?)때 박주영 쪽에 섰던건


박주영은 군대를 "면제" 받은게 아니고


"연기" 한것 입니다.


차후 박주영의 모습에따라 욕을할수도 인정을 할수도 있지요.


근데 지금 무조껀 적으로 박주영을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김현회의 칼럼은 감정적인 내용이 많아서 장단점이 많지만


이번 칼럼은 저로썬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박주영을 스티붕유와 비교하는것도 좀 우습구요.


마치 박주영이 벌써 군대를 면제 받았다는 가정 하에 글을 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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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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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즐거운피터씨 | 작성시간 12.03.20 참.. 이 사람이 나중에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미리 욕하자~ 뭐 이런건가요??? ㅎㅎ
  • 작성자Mario Gotze | 작성시간 12.03.19 현역, 공익, 면제 골라서 선택 가능함. 전 그냥 아슬아슬하 외줄타기 한다는게 좋은 시선으로 볼 수 없네요
    일반 청년 또한 정해진 기간내에 군입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은 있습니다만 박주영 처럼 현역, 공익, 면제를 선택 할 수 있는 권한은 없어서 저는 정말 좋게 볼려고 해도 좋게 볼 수가 없는 시선이네요.. 물론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 작성자돌이매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3.19 이건 서로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끝도 없는 논쟁 같네요........ 아무리 메시가 짱이라고 해도 나에겐 호날두가 짱이듯이....
  • 작성자음악광 | 작성시간 12.03.19 생각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패스해패쓰!! | 작성시간 12.04.02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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