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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유치원 관련 발언은

작성자양대첸코| 작성시간17.04.12| 조회수39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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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RX-93ῦ 작성시간17.04.12 앞으로 없어질 초등학교도 있을텐대. 무엇보다 말바꾸기 그게 제일 큰듯.
  • 작성자 윤보미 작성시간17.04.12 2222222
    6000개의 유치원갯수이냐 학급이냐가 중점이 아니라 장소에 따라 말을 쳐바꿨다는게 팩트죠.
  • 작성자 해뜰때 잡니다 작성시간17.04.12 좋은 분석인듯요
  • 작성자 지안프랑코졸라 작성시간17.04.12 전 아들 두돌지나고 생후26개월때 겨우들어갔내요 어린이집도 이런데 유치원은 생각도 하기기 싫은데 와이프는 어제 보더니 욕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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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Flyer 작성시간17.04.12 논리적으론 표를 깎어먹을거 같긴 한데 실제로 표심과 연결될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제갈민 작성시간17.04.12 저도 딸아이 하나 얼집에 보내는데 국공립 시설이 부족해 사립에 보내고 있어요. 보육정책으로 정부에서 약 20~25만원 정도 매달 지원이 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이게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해왔어요. 아주 오래 전 부터. 지원을 하는건 좋은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예산이 어린이 집으로 다이렉트로 이체되는 구조라 실제로 아이들을 봐주는 돌봄 선생들의 처우에 도움이 되는지가 첫째요. 정부 지원금 외에 과외로 20만원 정도 비용을 별도로 지급하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월 40~50만원, 1년이면 500~600만원이라는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 너무 비용이 크다는 것이 둘째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제갈민 작성시간17.04.12 정부에서 예산을 투입해서 지원되는 사업들이 죄다 이 모양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태라고 예상되는데요. 정부에서 돈이 지급되니 해당 사업에 비용을 과도하게 책정해서 일종의 인플레 효과를 발생시킨다는 것이죠. 예산을 써서 그 만큼의 효용이 발생된다면 사회 전체적으로 이익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반대로 우리가 낸 세금이 꼭 필요한 곳이 아닌 엉뚱한 곳으로 줄줄 새고 있는게 아닌가란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양대첸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12 이런 부분도 봐야겠네요
  • 작성자 민방위 공병 작성시간17.04.16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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