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07]좋은 수석코치 모셔오기

[데이바이데이]

중소팀을 하다보면 수석코치나 코치들의 능력이 별볼일 없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이럴땐 유명구단의 스카우터들을 노려보세요. 능력치가 웬만한 팀의 수석코치 저리가라입니다.
물론 2007에서는 <제의받은 직책에 관심없다>가 뜨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 아주 가끔 희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수석코치니까요... 스카우터에서 수석코치로 점프니까... ^^)
전 지금 데 그라프샤프로 하는데요. 수석코치는 맨시티에서 스카우터 하던 분입니다.
그래서 저보다 주급이 훨씬 더 많습니다. (아, 이적료가 발생합니다. 10억... -- 선수보다 많았습니다.)

2006에서는 대부분 허락을 하고... 또 능력치가 워낙 좋다보니 한시즌 만에 다른 구단에서 접근,
감독으로 데리고 가더군요... 덕분에 이적료를 엄청 챙겼습니다. 이 바이아웃비용 때문에 계약기간은 길게
(계속 장기로  갱신)주급을 많이 줬습니다. 주급이 많을수록, 계약기간이 길수록 바이 아웃 비용이
커지거든요
2006 때는 우수한 스카우터 대부분을 감독 데뷔 시키기도... ㅋㅋ

[K하야토]

기강유지와 선수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이 둘이 낮으면.. 불만이 매우 잘뜨더군요... 2군(혹은 b팀) 성적에 신경쓰실려면 잠재,현재,전술,승부욕도 중요하며. 라커룸 대화 위임하실려면 의욕 능력도 중요합니다. 또 수코가 유소년육성 능력이 좋으면 고포텐 유소년이 나올확률이 높습니다. 한예로. fmm으로 유소년 127로 고치고 진행하면 3번중 한번은 170이상뜨더군요..

[K하야토]

뭐 요약하자면.. 훈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능력치 빼고 모두 다 높은 코치가 수석코치로 적합하죠.... 무링요가 최고......=ㅅ=.... 아.. 물론 명성 영향도 상당히 받는거 아시죠..?.. 그리고 적응력은 자국코치라면 큰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언어도 틀리고 국적도 틀리다면 필수지만요..

[퍼널]

저는 유소년 코치를 수석코치로 임명해서 씁니다..ㅋㅋ

[바두기]

은퇴 거의 직전의 탑 클레스 선수들 데려와서 우리팀에서 은퇴하기전 직원으로 재계약하면 능력치가 거의 좋음. 감독이 되고 싶다. 머 이런것도 1년동안 주기적으로 코치가 어울린다. 스카우터가 어울린다 자꾸 발언하면 직책이 바뀌지요. 네드베드, 호나우도 이런애들 탑클라스 수준의 코치가 되지요.

[happy학비]

de rossi 수석코치 추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