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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학 개론 vol.6 원톱과 쉐도우에 대한 잘못된 편견 2가지.

작성자Becks™| 작성시간04.07.06| 조회수144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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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본프레레™ 작성시간04.07.06 근데 4-4-1-1써도 원톱 득점력 좋던데요..PSV했을때 케즈만 득점왕에 쉐도우로 놓았던 박지성은 날아댕겼음..
  • 작성자 Beck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7.06 프레레님 어제도 대화방서 그말씀 하셨었죠 ^^ 일단 저도 미쳐생각치 못했는데 케즈만이 원톱으로써 득점력을 지닌다는데 놀랐구요 -_-; 그리고 윗글 안에 포함된 내용이지만, 제 말의 요지는 '대부분의 경우엔' 원톱이 '생각만큼'파괴적인 득점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과 또한 득점 분포가 원톱에게 지나치게 편중되선 안
  • 작성자 Beck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7.06 된다는 점입니다. 케즈만의 경우 최소 CM에서는 원톱으로써 '탑클래스'의 기량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겠죠. 절대 '언제나'원톱은 가장많은 득점을 할수가 없으며, AMC가 득점이 많아야만 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
  • 작성자 이충훈 작성시간04.07.08 제 경우엔 조금 더 뭉뚱그려 생각하는 편입니다;; 원톱은 미드필더의 득점지원이 높아져야 한다 라는 쪽으로요. 물론 그러기 위해 가장 쉬운 방법이 AMC에 포워드를 두는 것이기에 대부분 그 방법을 택합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전형적인 AMC를 둘 수도 있는 걸테구요. 대표적인 예가 프랑스가 될 수 있겠네요.
  • 작성자 이충훈 작성시간04.07.08 현실적으로 양 사이드 미들이 많은 득점을 올리기엔 무리가 따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AMC엔 포워드가 아무래도 무난한 선택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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