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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by 작성시간26.03.06 보물같은 즐거운 모험의 산행앨범 잘 보았어요. 행복하게 활짝 웃는 여산우님들이 오늘 따라 더 이쁩니다.
눈밭에서 지글지글 구워지는 고기와 앙증맞은 치어즈! 눈 쌓인 능선위의 석양과 둥실 떠 오른 달빛아래 텐트의 불빛들이 따뜻하게 보이네요.
황홀한 정경에 취해 '얼쑤 좋구나' 절로 흥겹고
천하를 얻은 듯한 희열이 느껴지는 적장의 목 아니..배를 밟고 선 여전사!
'아침 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아가서 6:10)
이제보니 칼산에 계셨군요.^^
사랑땜시 스스로 항복하신 분도 대단대단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