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산행 & 캠핑 앨범

Serrano 캠핑. 3월 27 - 29일 26년.

작성자칼산 Forever|작성시간26.03.30|조회수72 목록 댓글 5

캠핑장 : Serrano campground (빅베어 지역)

일시 : 3월 27일 - 29일 26년( 2박3일)

당일 산행지 : Bertha Peak via Cougar crest trail
( 왕복 약 7.2마일, 난이도 2/5, 선호도 5/5)

몇년만에 다시 찾은 빅베어 지역의 유명한
"Serrano campground" 입니다.

LA 기준 2시간 20분 이면 갈 수있는 빅베어 호수를
끼고 있는 관리 잘되고, 깨끗한 캠핑장 입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탓에 충분히 시간을 갖고 예약 해야
합니다.

먼저 일찍 도착한 네명은 웰컴 드링크로 시작 합니다.

도착해서 해가 지기 전에 일찍 텐트를 피칭 합니다.

일단 먼저온 네명이 첫날 저녁을 시작합니다.

메뉴는 대패 삼겹살 입니다. 기대가 큽니다.

불도 지피구요.

그사이 생업을 마치고 오시는 분들이 찍은
석양이 늬엇늬엇 넘어가는 모습입니다.

임 회장님이 준비하신 "공부가주" 입니다.

자! 간뻬이!!!. 다들 웃음꽃이 피고 있습니다.

캠프 파이어에 머쉬 맬로우도 녹여서 먹어 보구요.

길 쉐프님 의 멋진 하트 볶음밥을 보면서 하트도...

이쁜 모양 만큼, 맛도 끝내 줍니다.

깊어가는 캠핑 첫날 저녁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밤하늘에는 달 무리가...

둘째날 아침 입니다.
점심 도시락도 준비하면서

뜨끈한 치킨 수프에 몸이 녹습니다.

이번 캠핑의 당일 산행지는 캠핑장 바로 위에 위치한
"Cougar crest trail" 을 걷겠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목표 정상은 "Bertha Peak" 이며, 빅베어 호수를
내려다 보는 난이도 비교적 쉬운 당일 하이킹 코스
입니다. 지난주 Mt.Baldy 를 다녀온지라,
회복 산행지로 쉬우면서, 빅베어 지역을 흠뻑 느끼는
산행지로 정했습니다.

자. 출발!!!

만세 ? ㅎㅎㅎ.

사진에는 멀리 보이는 듯 하지만 ,
바로 눈앞에 보이는 눈 덮힌 " San Bernardino
Mountains" 입니다.

왼쪽 제일 끝산이 "San Gorgonio Mt" 입니다.

오른쪽 끝산은 저희가 1달 전에 Overnight 으로
다녀온 "San Bernardino peak" 입니다.

다정하게 부부 사진도 찍어 봅니다.

널디넓은 빅베어 호수가 카메라 한번에
안 담겨 집니다.

뭐 하세요 ? 네. 꽃내음을 맡아 봅니다.

길가에 야생화도 방긋 웃고 있습니다.

여기는 지도상으로 약 2마일 거리에 위치한 삼거리
입니다. PCT 코스와 합류되는 곳 입니다.
실제로는 약 2.5마일 거리 입니다.

간식도 먹으면서 쉬어 갑니다.

"Bertha Peak" 정상을 향해 막바지 오르막을
오릅니다.

정상에 위치한 방송 송신탑 입니다.
Bertha Peak ( 8,201ft) 입니다.

정상 뒷편에 자리 잡고 준비해온 샌드위치로
점심을 함께 합니다.

이렇게 샌드위치 싸시면 사장님이 울어요.
사장님은 울지만, 야채, 햄,아보카도가 듬뿍
들어간 건강식 점심 샌드위치 입니다.

이제 하산을 시작합니다.

산행후 다들 목이 마른지라, 시원한 맥주도 같이
나누어 마십니다.

이번 음료수는 여성 회원님들이 좋아하시는
막걸리 입니다. 자! 위하여!

자. 자. 들어요. 잔 안들으면 혼나요.

저희 여 산우님들은 호수로 산책도 다녀 오시고.

중간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에 잭 다니엘을 부어서
먹어 봅니다.

둘째날 저녁에는 스테이크를 굽습니다.
밑간을 미리 해온 때깔 좋은 스테이크 입니다.

스테이크는 역시 숯불에 구어야 불 향이 나서
더욱 더 맛 있습니다.

스테이크에는 맥캘란 12년 스카치 쉐리위스키가
궁합이 좋습니다.

자. 오늘밤을 위하여!!!

길 쉐프님은 스테이크에 어울리는 가니쉬를
준비 합니다.

스테이크에 감자전도... 쉴 틈을 안 주시네.

깊어가는 캠핑 둘째날 저녁 입니다.

셋째날 아침 입니다.
핸드 드립 커피에....

아침 식사후 단체 사진을 찍어 봅니다.

2박3일 캠핑 하면서 또다른 추억 하나가
마음속에 저장 됩니다.

참여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을에 다시 오겠습니다.
다음주 토요산행 및 Overnight 산행지에서 뵙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칼산 Forev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진짜 오랫만에 빅베어로 캠핑을 다녀 왔습니다. 산위에서 내려다본 빅베어 호수
    모습과 눈 앞에 설산의 모습으로
    보이는 샌 버나디노 산맥은 정말 장관
    이었습니다
    날씨도 선선하니 좋았고,
    적당한 산행후 먹는 스테이크는
    역시 일품 이었습니다.
    함께 하신 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을에 다시 오겠습니다.
  • 작성자하얀구름 | 작성시간 26.03.30 어디인가…를 갈수있다는것은
    나를 좀 더 변화시킬수있는
    챤스의 시간이 아닐까…생각합니다.
  • 작성자abby | 작성시간 26.03.31 Big bear Serrano campground, 참 멋진 곳으로 기억됩니다. 이름도 근사한 '공부가주' 그리고 긴 이름의 맥칼란12 스카치쉐리위스키. 오늘 또 하나의 상식이 늘었네요. ㅎㅎ 과음은 피하시고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의 5인방, 어쩜 보기만해도 즐거운 얼굴들이네요. 자연속에서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은밀히 전해지는 하트볶음밥은 과연 누구를? 쑥스러운 한분의 표정이 이미 답을 말해주고 있네요.

    자연속에서 캠핑은 늘 비슷한 듯 매번 다릅니다. 그때그때 다른 자연, 함께 하는 산우들이 있기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언제나 새롭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이라는 말씀처럼 천국도, 이런 캠핑의 기쁨도 기꺼이 참여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 아닐까요. 모두 수고들 많으셨네요. 똘이도♡
  • 작성자cbyoo | 작성시간 00:48 new 즐거운 시간들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Santi | 작성시간 03:18 new 빅베어 Serrano캠핑장은 내개인적으로 자주 찾는곳이다
    ▪︎기온이나 view로봐서 완전 별천지 아니겠는가 온도는 통상 15도 이상씩 차이나는 한여름엔 엄청 시원한 곳이다
    ▪︎LA인근에 이런 보물이 또 하나 있다는 것은 큰축복이 아닐수 없다
    ▪︎모두들 행복 많았습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