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cararain작성시간06.01.18
또..울트라매니악에서 고양이..[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나는군요;] 그 고양이 소년역도 처음엔 저도 누군지몰랐다가..용신님이란걸 늦게알았다는; 또 명탐정 루나의 마키가 용신님이었다는것에 또한번 으악했었더래는..요즘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성우분중 하나입니다..^^
작성자셍쿠작성시간06.03.20
뭐랄까, 앙골모아는 정말 대박[?]이었어요 그치만 개인적으로 귀엽고 소녀다운 목소리의 이용신님보다는 테마리라던가 유키히라같은 터프한 목소리가 더 좋아요() 가끔 테마리를 연기하시는 용신님의 목소리 높낮이가 다를때가 있어 약간 거부감이 들지만 아무튼 용신님의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