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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님과 야마구치갓페이상의 비교

작성자| 작성시간04.07.14| 조회수62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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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미혜 작성시간04.07.14 -- 저번에 누가 그러던데 이누야샤는 작가가 처음부터 갓페이님을 생각하고 그렸다더군요. 그러니 더 어울리겠죠.
  • 작성자 황금주 작성시간04.07.14 란마는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여..^^ㅋ (물론 한국, 일본 둘 다..)
  • 작성자 제6천마왕 작성시간04.07.14 야마구치 캇페이 씨는 3살짜리 어린아이에서 40대 아저씨까지의 연기를 할 수 있는, 일본에서 몇 안 되는 성우분이라고 하시네요(생기신 것이 동안이신지 아들이 통장 만들러 갔다가 아빠 데려오라고 해서 가니까 은행원이 형을 데려오면 어떡하니~라고 했다는 후문이...)
  • 작성자 Domoring 작성시간04.07.14 이누야샤 작가분꼐서 애니화가 정해졌을때 이누야샤 역이 야마구치 캇페이가 아니면 판권을 넘겨주지 않겠다 라고 공언을 하신적이 있습니다. 생긴것도 정말 동안에 귀엽게 생기셨죠.. 하지만 저는 캇페이씨의 주인공연기보다는 조연쪽이 더 좋더라구요 우솝같이..
  • 작성자 Voice 작성시간04.07.14 글쎄요 그게 사람마다 틀리다고 생각든다는 솔직히 제 부족한 견해로는..캇페이씨나 강수진님같은 경우는 제게는 어느정도 나름대로 연기를 잘하신다고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풍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7.14 저도 두 분 모두 좋아하는 편입니다. 두 분모두 맡으신 바 배역을 훌륭하게 해내시는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그 역이 주연이던 조연이던 감질맛 나게, 꼭 보고싶게끔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푸리^^v 작성시간04.07.17 호오...역시 개인적인 느낌으로 답하자면 꽤나 괜찮은 분석인 것 같아요 ^^ 저한테 캇페이 상의 목소리는 '거칠다'라는 이미지가 꽤나 강한 편이라... 이누야샤는..음.. 그런 면이 있군요. ^^ 김전일도 두분이 하셨는데 지적인 분위기 면에서는 역시 수진님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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