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혹시, 여러분은 얼마전에 고인이 되신 장정진님의 홍두깨 선생님 목소리를 들어보신적이 계시나요? 아니면, 강수진님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부러우신지요? 또, 여성성우들의 귀여운목소리, 어떤때는 순수한 여성의 목소리가 여성들에게 마저도 질투는 커녕 부러운 시선으로 처다볼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직업중 하나가 바로 성우입니다.
성우의 정의, 뜻
성우를 많이 아신다고 해서 성우의 뜻이 뭔지 모르다구요. 성우에 아주 관심이 없는사람들에게는 '성우'의 뜻이만화나, 방송프로그램에서 다른사람과는 특이한 발성을 내는 사람이나, 강원도 평창군 면온면에 위치한 현대성우리조트로 밖에 해석을 못할것입니다. 그럼 '성우'의 진정한 뜻은 무엇일까요?
성우는 말 그대로 목소리로 연기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聲(성)목소리, 優(우)배우, 그런데, 실제로 '우'자의 한자어는 넉넉할 우 입니다. 아무래도 목소리가 넉넉한사람이라고 해서 성우라고 부르는듯 싶습니다. 어쨌든 성우는 몸으로의 연기가 아닌 목소리로의 연기를 수행하는 사람인것입니다. 결국 성우도 역시 연기자라는것을 알아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원래는 성우들의 하는일과, 직업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려야 겠지만, 충분히 내용전달을 하기 위해서 다음시간에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우의 역사
이 내용에 저의 객관,주관적인 이야기가 섞였지만 성우는 오래전부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때도 연기자는 있었죠. 그러나 성우는 목소리만의 연기를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목소리로 연기하는 고전적인 방법은 어떤것이 있었을까요? 바로 인형극이였을것입니다.(주관적인 생각)
인형극은 인형으로 연기를 하면서, 거기에 맞추어서 배우들이 맡은배역에 목소리를 하는것입니다. 배우의 역사로 볼때 가장 성우의 역할과 비슷한 것입니다.
현대로 접어들면서, 연극마저도 목소리더빙에 참여시키는 상황으로 왔고, 미국에서는 유성영화가 시작할때까지 연기자가 목소리를 내게 하여서 성우와 비슷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드디어, 라디오 방송이 시작되면서 성우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한동안 연기자가 라디오드라마 연기를 했으나 점차 성우가 전문직업직종으로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서양은 영어만의 특성때문일까요? 성우가 발전하지를 못합니다. 이유야 영문학자들이 알것이지만 제 생각으로는 서양인 모두가 배우인것같습니다. 그정도로 영어형 문자에 익숙한 사람들은 연기를 잘하는것 같이 보이는것으로 저는 생각됩니다.
대신 완벽한 절충형 근대화를 아시아에서 가장먼저 이룩한 일본이 라디오드라마에 성우를 이용합니다. 그때부터 성우가 전문직업화가 점층적으로 이루어 지죠. 특히 만화가 이제 영상방송(애니메이션, 외화물등의 성우가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하자 성우의 역할은 끝도없이 많아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은 빠질수가 없겠죠.
우리나라 역시 성우가 배우가 했을것을 봅니다. 더빙방송은 언제부터 시작했냐구요?
최초의 성우더빙방송은 192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토월회라는 문학회에서 방송드라마를 시작했는데 사실상의 성우의 원조격이라고 부릅니다.
독립후 1946년, 시리즈형 라디오 드라마가 시작하는데 '똘똘이의 모험' 바로 그것입니다. 여기에 올라오는 글에도 있었는데, 당시 중학생으로서 특차(?)로 성우에 입문한 구민님이 '복남' 역할을 맡았었습니다.
처음으로 성우를 뽑은것인 1947년으로 당시로써는 '서울중앙방송극회'라는 이름으로 성우가 시작되었습니다.(현재는 kbs로 바뀌었습니다.)
1964년에는 성우협회가 설립되었고 최초의 성우극회인 kbs성우극회는 전두환정권에 의해 cbs,동아방송(당시 삼성소유, 지금도 말이 많죠.),동양방송(kbs1채널의 모태가됨),서해방송,전일방송이 통합됩니다. 자연히 그 방송사에 소속된 성우들도 kbs에 들어가게 됩니다.(그중 일부성우분들의 자료가 kbs에서 발견할수가 없는데 그분들은 이미 프리랜서로 간상태이기 때문에 kbs성우극회에 들어가지 못한것으로 봅니다.)
mbc는 10여년늦게 성우극회가 만들어졌습니다. 1961년 정승현님과 김석옥님을 시작으로해서 2004년 새내기들까지, kbs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영향력이 큰 방송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투니버스와 대교방송(현, 어린이tv)는 케이블tv가 시작한 95년부터 성우를 모집하기 시작했고, 젊은성우들이 많아서 지상파와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ebs는 당시로써는 kbs의 소유로 61년부터 70년대 중반까지 특차로 성우를 모집해서 활동했고 본격적인 성우는 ebs가 kbs로부터 독립하는 70년대 후반에 시작합니다. 다른방송사와 독자적인 길을 유지하는것 같구요.(방송스타일이 다르니..) 젊은성우들은 케이블쪽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각 방송사들의 성우에 대한 역사는 거의 대한민국건국역사와 비슷합니다. 비록 성우라는 직업도 일본에서 시작됬지만, 우리식으로 성우라는 직업을 제대로 개척해 나가면서 지금까지 온것 같습니다. 성우극회가 시작되면서 많은 성우들이 활동하면서 원조성우들은 점차 나이가 들어가고, 그들이 지쳐서 물러나면 새로운 후배들이 그자리에서 선배들이 한것처럼 그들도 열심히 자신들을 따라갈 후배들과 시청자들, 성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녹음실을 떠날줄 모를것입니다.
제가 예측한바(그렇다고 해서 신은 아닙니다) 컴퓨터의 시대가 와도 성우는 없어지지 않을것입니다. 아무리 기술력이 좋아도 컴퓨터나 로봇이 사람들의 완벽한 목소리를 베낄순 없을것 같습니다.
너무 길게 나간것 같네요. 앞으로 이렇게 글을쓰는데 조밀조밀 쓸것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벌써 일요일 새벽이 됬네요. 오늘 오후중으로 2부. 성우들이 하는일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S 이글은 자료실의 문서 및 사진자료에서 다시 보실수 있습니다.
성우의 정의, 뜻
성우를 많이 아신다고 해서 성우의 뜻이 뭔지 모르다구요. 성우에 아주 관심이 없는사람들에게는 '성우'의 뜻이만화나, 방송프로그램에서 다른사람과는 특이한 발성을 내는 사람이나, 강원도 평창군 면온면에 위치한 현대성우리조트로 밖에 해석을 못할것입니다. 그럼 '성우'의 진정한 뜻은 무엇일까요?
성우는 말 그대로 목소리로 연기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聲(성)목소리, 優(우)배우, 그런데, 실제로 '우'자의 한자어는 넉넉할 우 입니다. 아무래도 목소리가 넉넉한사람이라고 해서 성우라고 부르는듯 싶습니다. 어쨌든 성우는 몸으로의 연기가 아닌 목소리로의 연기를 수행하는 사람인것입니다. 결국 성우도 역시 연기자라는것을 알아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원래는 성우들의 하는일과, 직업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려야 겠지만, 충분히 내용전달을 하기 위해서 다음시간에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우의 역사
이 내용에 저의 객관,주관적인 이야기가 섞였지만 성우는 오래전부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때도 연기자는 있었죠. 그러나 성우는 목소리만의 연기를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목소리로 연기하는 고전적인 방법은 어떤것이 있었을까요? 바로 인형극이였을것입니다.(주관적인 생각)
인형극은 인형으로 연기를 하면서, 거기에 맞추어서 배우들이 맡은배역에 목소리를 하는것입니다. 배우의 역사로 볼때 가장 성우의 역할과 비슷한 것입니다.
현대로 접어들면서, 연극마저도 목소리더빙에 참여시키는 상황으로 왔고, 미국에서는 유성영화가 시작할때까지 연기자가 목소리를 내게 하여서 성우와 비슷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드디어, 라디오 방송이 시작되면서 성우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한동안 연기자가 라디오드라마 연기를 했으나 점차 성우가 전문직업직종으로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서양은 영어만의 특성때문일까요? 성우가 발전하지를 못합니다. 이유야 영문학자들이 알것이지만 제 생각으로는 서양인 모두가 배우인것같습니다. 그정도로 영어형 문자에 익숙한 사람들은 연기를 잘하는것 같이 보이는것으로 저는 생각됩니다.
대신 완벽한 절충형 근대화를 아시아에서 가장먼저 이룩한 일본이 라디오드라마에 성우를 이용합니다. 그때부터 성우가 전문직업화가 점층적으로 이루어 지죠. 특히 만화가 이제 영상방송(애니메이션, 외화물등의 성우가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하자 성우의 역할은 끝도없이 많아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은 빠질수가 없겠죠.
우리나라 역시 성우가 배우가 했을것을 봅니다. 더빙방송은 언제부터 시작했냐구요?
최초의 성우더빙방송은 192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토월회라는 문학회에서 방송드라마를 시작했는데 사실상의 성우의 원조격이라고 부릅니다.
독립후 1946년, 시리즈형 라디오 드라마가 시작하는데 '똘똘이의 모험' 바로 그것입니다. 여기에 올라오는 글에도 있었는데, 당시 중학생으로서 특차(?)로 성우에 입문한 구민님이 '복남' 역할을 맡았었습니다.
처음으로 성우를 뽑은것인 1947년으로 당시로써는 '서울중앙방송극회'라는 이름으로 성우가 시작되었습니다.(현재는 kbs로 바뀌었습니다.)
1964년에는 성우협회가 설립되었고 최초의 성우극회인 kbs성우극회는 전두환정권에 의해 cbs,동아방송(당시 삼성소유, 지금도 말이 많죠.),동양방송(kbs1채널의 모태가됨),서해방송,전일방송이 통합됩니다. 자연히 그 방송사에 소속된 성우들도 kbs에 들어가게 됩니다.(그중 일부성우분들의 자료가 kbs에서 발견할수가 없는데 그분들은 이미 프리랜서로 간상태이기 때문에 kbs성우극회에 들어가지 못한것으로 봅니다.)
mbc는 10여년늦게 성우극회가 만들어졌습니다. 1961년 정승현님과 김석옥님을 시작으로해서 2004년 새내기들까지, kbs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영향력이 큰 방송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투니버스와 대교방송(현, 어린이tv)는 케이블tv가 시작한 95년부터 성우를 모집하기 시작했고, 젊은성우들이 많아서 지상파와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ebs는 당시로써는 kbs의 소유로 61년부터 70년대 중반까지 특차로 성우를 모집해서 활동했고 본격적인 성우는 ebs가 kbs로부터 독립하는 70년대 후반에 시작합니다. 다른방송사와 독자적인 길을 유지하는것 같구요.(방송스타일이 다르니..) 젊은성우들은 케이블쪽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각 방송사들의 성우에 대한 역사는 거의 대한민국건국역사와 비슷합니다. 비록 성우라는 직업도 일본에서 시작됬지만, 우리식으로 성우라는 직업을 제대로 개척해 나가면서 지금까지 온것 같습니다. 성우극회가 시작되면서 많은 성우들이 활동하면서 원조성우들은 점차 나이가 들어가고, 그들이 지쳐서 물러나면 새로운 후배들이 그자리에서 선배들이 한것처럼 그들도 열심히 자신들을 따라갈 후배들과 시청자들, 성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녹음실을 떠날줄 모를것입니다.
제가 예측한바(그렇다고 해서 신은 아닙니다) 컴퓨터의 시대가 와도 성우는 없어지지 않을것입니다. 아무리 기술력이 좋아도 컴퓨터나 로봇이 사람들의 완벽한 목소리를 베낄순 없을것 같습니다.
너무 길게 나간것 같네요. 앞으로 이렇게 글을쓰는데 조밀조밀 쓸것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벌써 일요일 새벽이 됬네요. 오늘 오후중으로 2부. 성우들이 하는일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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