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한니발작성시간04.11.28
서양이 성우가 발전을 안했다는 것은, 언어적 특징으로 치부하긴 좀 뭐합니다. 일본이나 우리 나라같은, 독특한 그 시대의 ' 라디오 문화 ' 라든지 (일본의 경우는 자체 애니 제작이고 우리의 경우야 외부 수입물이라는 대상의 차이는 있어도) ' 더빙 문화 ' 같은 것이 있었던 반면,
작성자한니발작성시간04.11.28
미국, 유럽은 (특히나 미국의 경우) 그러한 전문적인 전담화가 굳이 요구될 만한 시기가 그다지 없었습니다. 그만큼 라디오 연기 분야라는 전문성을 갖추기가 힘들어 지고, 통합적으로 (성우든 TV나오는 배우든) 연기자라는 항목 안에 별 구분 없이 굳어왔다고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중국이나 다른
작성자한니발작성시간04.11.28
국가의 경우는, 미디어 문화의 발달이 다소 미진했던 탓이라 생각되구요.. 성우를 (일본식 영어로 보이스 액터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영어로 어떻게 정의내리기 어색한 이유는 그것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한/일 양국에만 (나름대로 비슷한 배경과 토양을 바탕으로) 뿌리내려 온 특수 연기 직종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