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에서 한국판 뉴딜정책으로
<디지털 인프라, 비대면산업 및 SOC 디지털화>를 발표하셨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자세한 정보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거시적으로 보자면 결국 이번 코로나사태를 계기로
정부는 4차혁명 및 인공지능 시대를 당기시겠다는 의미로 들린다
디지털 인프라라고 하시면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한동안은 IT 인력에 대한 수요가 잠시 늘어나겠지만
구축후에는 소수를 제외하고는 그마저도 실직에 처할테고
비대면산업은 의료, 교육 및 기타 서비스 분야 등
가능한 모든 분야는 온라인으로 넘어가도록 유도 및 지원하신다는 의미겠고
이로써 생명공학쪽과 인공지능의 본격 결합도 당겨지는걸까?
SOC 디지털화는 뭘 의미하시는지 잘 모르겠다
문제는 전통적으로 국가 경제가 위기에 처했을때 뉴딜 정책을 하실때
정부에서 SOC 산업에 투자하는 이유는 말 그대로 블루칼라 노동자들을 위한
대량의 일용직 일들을 만들어내기 위함이었는데
SOC 디지털이라 하시니 블루칼라를 위한 일자리는 아닌것같고..
타이틀만 놓고봐서는 한국형 뉴딜정책으로는
단기적으로 소수 IT 업계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일자리 창출이 안될것같은데
장차 더 구체적인 발표를 해주시면 좀더 자세히 살펴봐야 할 것 같다
동시에 전국민 고용보험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아무리 발표하시는 정책들을 보고 또 봐도
일자리는 줄면 줄지 늘어날거같지는 않은반면
중산층 세금은 훨씬 더 증가할것같다
지금같은 경제위기에선 기업과 중산층은 과감히 세금을 감면해주시고
화이트칼라 실직자들에겐 실업급여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얻을수있는 재교육이 훨씬 더 중요하다
그리고 블루칼라들을 위해선 원치않으시더라도 전통적인 SOC 일으키기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있다
기존의 제조업 기업들이 회사 이익을 위해 점점 더 로봇등을 활용한 효율성 증가로 가기에
그나마 억지로라도 블루칼라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건 정부주도의 SOC 산업밖에 없기에
그러나 뭔가 굉장히 다른 방향으로 큰 그림을 그리시는 것 같으니
일단은 좀더 지켜봐야 할듯하다..
아무래도 코로나사태로 우리나라 역시 인공지능 시대로 급격히 들어서게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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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BONG 작성시간 20.05.08 GS리테일 수퍼, 편의점, 드로그 스토어 앱이 다 따로 있다가 하나로 통합되고 그 통합된 앱이 정말 적립이며 혜택이며 결제까지 전에는 30%는 부족함이 여실히 보였는데 이번에는 너무 편리하고 간단하게 잘 만들어졌다. 설명도 엄청 짧아지고 조만간 물건 사서 찍고 앱 결제하면 무인 계산대에서 사람들이 간단하게 계산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바이러스로 인해 대민접촉의 위험성이 가중되면서 인공지능의 안정성과 편리함이 결합되는 건 거스를 수 없는 미래사회의 모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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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thena 작성시간 20.05.09 디지털 인프라, 비대면 산업, SOC 디지털화.
디지털 인프라에서 정부의 역할은 네트워크 구축 지원, 공공기반 서비스의 플랫폼 지원 등이 될 것 같다. 개별기업들이 좀 더 효율적인 서비스를 개발해야 할 것이다.
비대면 산업의 경우 코로나 19를 이유로 반대의 목소리는 급격히 줄어들고 급속한 진행으로 쏠리게 되는 것 같다. 원격의료의 경우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 더딜 수 있지만.
SOC 디지털화는 노후화되는 사회간접자본의 상태를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결국 세가지 모두 공통점은 디지털화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우선순위가 뒤쳐졌던 디지털화가 급속하게 진행될 것이다. 이것이 완성되면 현실세계의 가상화 디지털화가 급속하게 진행될 것이다. 디지털화 되지 않는 것은 현실에 존재하더라도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다. 현실의 모든 일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다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데이터화, 데이터의 중요성이 크다. 아래의 중점 10대과제를 보면, 이러한 방향이 더 구체적인 것 같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643286625766624 -
작성자마시 작성시간 20.05.11 한국판 뉴딜....그냥 돈만 쓰는게 아니라...이번 기회에 새롭게 경제구조가 잘 개편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내가 갈 수 있는 일자리가 크게 만들어 질 것 같지 않아서, 순전히 개인 입장이지만,,,마음이 좀 답답하다.
얼마전에 부분 개방한 도서관에 갔더니, 확 바뀌었다. 도서 대출도, 매점/식당도 기존에는 직원분들이 하셨던 자리에 모두 기계를 세워 놓았다. (물론 예전에도 기계는 이용되고 있었지만) 코로나가 끝나도, 과연 이 업무를 하셨던 분들이 다시 이 일자리로 돌아 오실 수 있을까? 가슴이 서늘해졌다. -
작성자황금씨앗 작성시간 20.05.11 한국형 뉴딜정책이라고 하지만, 새로운 산업의 시대로 급속하게 접근하지만 일자리의 창출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대면 업무 등이 늘어남에 따라, 감성을 터치하는 분야(애완동물, 과거의 향수, 인간의 오감 등)등에서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내가 생각하지 않으면, 2세들도 생각하는 방법을 모르게 되어, 삶이 더 팍팍해질 수 있으니, 사유하는 법을 생존을 위해서 내가 적용하고, 아이들에게도 알려주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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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벽의여신 작성시간 20.05.25 코로나 이후 비대면이 개인의 건강, 생명과 연결되면서 인공지능시대의 가속화를 막을 수는 없을 것 같다.
한국판 뉴딜정책의 10대 중점과제가 디지털화에 따른 일자리 창출도 목적이겠지만, 그 전에 데이터 전 주기 인프라 강화나 데이터 수집, 활용 확대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찝찝함을 감출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