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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청마루(펌)

잘 살고 있나 ?

작성자정재식|작성시간22.07.04|조회수27 목록 댓글 4

                                                잘 살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잘 살고 있는게 맞는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지금 내 위치가 어딘지 알고 싶지만, 도통 알 수 없을때. 잘 살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스스로의 삶을 얼마나 통제하고 있는지를 보면 된다. 하루의 기분이 어떤지, 순간마다 드는 감정을 조절하고 있는지, 계획한 것을 실천하고 있는지, 목표로 세운 것에 조금씩이라도 다가가고 있는지, 차분한 점검이 필요하다. 뜻한 대로 삶을 이끌어 가고 있다면 잘 살고 있는 게 맞다.

잘 살고 있지 못한 상태는 휘둘리는 상태다. 타인에게 휘둘리고, 감정에 휘둘리고, 열등감에 휘둘리고, 휘둘리느라 계획한 것을 자꾸만 놓치는 경우가 그러하다. 이런 상태를 지속하면 목표와 멀어진다. 핸드폰만 보더라도 의지대로 통제하지 못하고 시간을 뺏기곤 한다. 메세지 하나를 확인하려다가 이메일함을 열어보고, SNS를 켜고, 유튜브까지 시청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의도치 않게 시간을 낭비한다. 사소한 문제부터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 시간을 정해두는 것, 멈출 줄 아는 것, 해야 할 일부터 하는 것,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 매일 완벽하게 통제할 순 없다. 다만 자신의 의지대로 통제할수록 비로소 잘 살고 있는 인생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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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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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능자 | 작성시간 22.07.05 자신을 통제?????
    우리 세대 여인 또는 주부에겐 해당되지 않는 단어입니다요.
    부모님 명령 따르랴.
    부모형제 마음 편안하게 하랴.
    자식 의견 존중하랴.
    여인들의 몫이라곤 전무한데
    매일 매일 휘둘릴 수 밖에.쩝
    남성위주의 세계관속에서 여인들이 얼마나 많은 아픔을 겪으며 살아왔는데요.ㅎ
    요즘 조금 사람대접 받는 것 같아서 생명 연장하면서 여인들의 삶을 지켜보고 싶답니다. ㅋㄷㅋㄷ
    나를 콘트롤?
    오늘 역시 계획이 깡그리 무산입니다요.
    닥치는 대로 짜집기하며 살지요.
    빈 시간 생기면 후다닥 나를 위한 일들.ㅎ
    선배님이여.
    음식준비 하다가 뜸 들일 틈 이용하여 카페에 들렸습니다. 바쁘게 줄입니다. ㅎ

    생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정재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05 능자가 하는 말은 구구 절절 음미할 말이라네 오늘의 댓글. 올린 글 내용에 대한 여인으로써
    멋진 말일세 이처럼 말 아끼지 말고 많이 하시게 읽는 이에게 다양한 도움을 준다고.
  • 답댓글 작성자김능자 | 작성시간 22.07.06 하고 싶은 말이야 많지만 바쁘니까 왔다간 표시만 합니다.
    전날엔 카페 위주로 생활했지만 근간엔 성경 공부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회원들도 눈팅만 하구요.
    우리 모두 기력이 쇠잔했습니다.ㅎㅎ
    이제야 말합니다만
    컴 앞에 앉아 있을 때 남편에게 눈치 보여서 오밤중에 작업했던 많은 나날들이었습니다. 이제 건강 땜시 그럴 수도 없군요.
    여인들은 하고 싶은 것들도 참는 지혜가 있어요ㅎㅎ


  • 작성자정재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20 이제는 참는 게 미덕이 아닌 시대가 왔답니다. 하고 싶은 것 다할 시간 도 부족한데 왜 ? 하고 싶은 것을 참아요
    하고 싶은 일 모두 하시면서 편히 지내세요. 하고 싶은 일 못하고 스트래스 받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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