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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지연 작성시간07.03.28 누리 사업의 제일 큰 문제는 '성과관리'를 위해 평가를 하는데,평가 잘 받기 위한 사업만 해야한다는게 문제다. 예를 들어 예산지급이 기일내 되었는가....커다란 물건을 사야한다....^^;;;...특강에 돈을 막 뿌려야한다.. 첫해에는 사업 뽑혔다는 연락이 5~6월에 오고,사업의 돈은 8월에 한번 12월에 대부분 들어왔는데(국회에 쌈이 나서 예산통과가 늦어짐) 그다음해 2월 졸업학생의 취업율이 높아져야 다음 해 사업이 계속 된다...12월에 들어온 돈으로 뭘 하면 2월달 졸업하는 학생의 취업율이 높아지겠니? 거기다 근본적으로 '교수'는 일단 취업시장에 대해 모른다.사회의 변화에도 둔감하다...울 학과 처음 사업신청할 때 엑셀 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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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지연 작성시간07.03.28 아는 사람이 건물에 나 하나(그것도 아주 초보)여서 혼자 도표 다 만들었다.(어문학 전공 교수들이랑 정말로 일하기 싫어!!!)모르는거는 밤중에 서울 남편 전화로 대기시켜놓고 파일 보내서 안되는 것 물어보고...ㅠㅠ...그런 교수들이 회사에 취직하여 일을 하려면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계획을 짜야한다...그러니 계획짤때는 안나오고...틀이 잡히면 자기네 사업비 받을 만한 항목 없다고 툴툴 거리고...ㅠㅠ...나의 현실감각도 대한민국 최하 레벨에 속해있는데,내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어떻게 안단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