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49-53
그 남은 사람들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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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님은 이 구절을 어떻게 읽으십니까?
성소의 휘장이 찢어져 둘로 되었다는 것은 원래 하나였으며, 이 하나는 성소와 지성소을 나누는 휘장이었습니다. 이것이 둘로 갈라졌다는 것은 가리워졌던 것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 뒤의 말씀에 계속하여 이미 '거룩한 성'에 들어가는 것을 보며, 그 성에 들어간 것을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거룩한 성은 계시록의 새 예루살렘성을 뜻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주님이 죽으심과 동시에 성도들의 부활이 있었음도 보고 있습니다.
성소와 지성소가 여전히 구별되어 있었다면,
무덤에서 나온 많은 성도가 어떻게 거룩한 성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미 주님의 죄에 대한 구속 사업이 끝남으로 성도들이 이 거룩한 성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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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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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4.10 개역한글: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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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4.10 표준새번역: 그리스도께서는, 참된 성소의 모형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서,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바로 하늘에 들어가셨습니다. 이제 그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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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4.10 하아.. 대한성서공회에서 번역한 것은 히9:24에서 "하늘의 성소"라는 말을 유일하게 사용했군요. 다른 영어 성경은 모두 "heaven itself" 즉 "하늘 그 자체"로 번역되었지만, 다른 한글 번역본은 대부분이 '하늘'로만 번역되어 있는 것을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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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용진 작성시간 10.04.09 무덤에서 부활한 성도들이 <성전>에 들어간것이 아니라.. 무덤에서 부활한 성도들이 사람들이 많이 사는 예루살렘 <도성>에 들어가 당시 유대인들에게 예수 부활을 증거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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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aul 작성시간 10.04.08 마태복음27: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 이것은 초등학생이나 대학생이나 누구든지 문자적으로 보았을 때 부활했던
상황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직접 초등학생에게 실험해도 됩니다. 신약에서 잔다는 말은 대부분 성도들의 죽음을 의미하구요.. 주님께서도
일부러 몸이 일어났다고 하셨구요.. 그게 아니라면 성도들이 무덤에서 자다가 일어나 잠을 께서 성에 들어가 증거했다고 하는 말이 되는데
그 당시 무덤에서 잠을 자던 관습이 있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