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께서는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비인간적인제도로 추락시켰다고 하는데, 그 근거는 무엇인지 제시하여야 그 뒤의 말씀이 풀립니다. 그 근거를 제시하시지요?" - 자손 -
그러니까
남의 글을 읽을 때는 좀 신중을 기해서 읽어보란 말입니다.
내 말하지 않았든가요? 마태 12장 2절과 누가13장 14절을 읽어보고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더냔 말입니다.
저들은 안식일에 배가 고파서 시장끼가 돌아도
몸이 아파 불편하여도 그날 해가 넘어갈 때까지는 그 필요한 것을 해결하지 말아야했습니다.(cf 마12:2; 눅13:14)
이것이 바로 저들이 따로 만든 안식일 법이었는데, 이를 보고도 인간적인 제도라고
선전하시겠냔 말입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아무 일도 하지 말라"하실 때,
배가 고파도, 배가 아파도, 안식일해가 넘어갈 때까지는 당장 끼니를 떼우기 위해 필요한 무엇을 해도 안되며,
아파서 불편한 곳을 잠시라도 완화시키기기 위해 필요한 무엇을 해도 안되는 걸로 이해하고프냔
말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아니란 걸 잘 알면서
우째 안식일에서만큼은 하나님을 그토록 오해하고 싶어 안달인겝니까?
몇번 말했듯이 "아무 일도 하지 말라"하실 때의 그 "아무 일"은 출애굽기 20장 9절에 국한 된 일들입니다.
엿새동안 힘써 행할 그 "모든 일"(출20:9)들을 안식일에까지 끓어들이지 말란 말씀인 겁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하지말라"는 그 "아무 일"만 하지 않은 게 아니라
도무지 그 "아무 일"에 해당될 수 없는 일에 까지 율법이란 잣대를 들이대었던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그러고 있는 것처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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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ason 작성시간 10.11.04 마12: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이 구절에 대하여 2절에서 바리새인들이 말한 안식일에 하지 못할일이란, 바로 탈곡의 일을 말합니다. 모르신다고 하시겠습니까? 아니지요? 먹는 것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바로 곡식을 털어 내는 일 그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손을 훑어낸 것도 바리새인들은 탈곡하는 일로 취급하고 문제삼은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북극곰00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04 내 당신 때문에 피곤해 죽것네!! 우째 그 모냥인고요? 다시 눈을 크게 뜨고 마태12장 1절을 다시 들여다보오!!
핵심을 읽으란 말이요!! -
작성자Jason 작성시간 10.11.04 누가복음 13:14절은, 박용진씨도 지금도 안식교의 의사들은 병원을 휴진하고 교회간다하시고 있으니, 주님이 살고 계실때 그 당시야 얼마나 더 엄격하게 병고치는 일에 대하여 금하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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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ason 작성시간 10.11.04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고치시는 것을 분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말 것이니라.'하거늘...
박용진씨의 생각과 이 회당장의 말이 어찌 그리 같은지요... 놀라웁습니다. 그런데 북극곰께서는 이 구절을 박용진씨와는 달리 보시는가 보군요. -
작성자북극곰00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04 이것 봐욧! 또 착각을 하고 있구마는, 그러니까 당신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구!! 여태 안식일에서의 예수님의 치료봉사가 율법에 하지 말라는 그 "아무 일"에 해당된다고 하지 않았냔 말이야! 그럼 회당장이의 말과 당신의 생각이 맞아 떨어지는거지, 우째서 박용진의 생각과 같단 말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