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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이 먼저냐? 죄가 먼저냐?

작성자Jason|작성시간10.02.04|조회수95 목록 댓글 8

박용진님의 답변 중에서 (첫번째 댓글임)

인간이 율법을 이긴죄로 이땅에 죄가 들어왔음을 모르시나요? 그래서 하나님이 자신을 십자가에 죽을정도로 그 율법의 값을 대속하신 이유입니다 이미 한번 세운 율법을 파괴하거나 변개하지 못하므로 그렇게 하신것입니다 이제 인간이 성령을 의지하면 다시 아담이 실패한 그 율법 순종이 가능하도록 하시는 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둘째아담표상이라는 것이고요 고로 구속은 곧 회복이요 에덴으로 돌아가는 운동이라는 것입니다 그때처럼 에덴에서 다시 율법을 순종하게끔하는것입니다.

 

율법과 죄의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지요, 위의 댓글로 보아서는 그 순서를 잘못 인식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성경은 분명, 율법이 먼저가 아니라 죄가 먼저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율법은 죄를 죄되게 하는 것입니다.

광야의 이스라엘에게 율법이 주어진 이유를 다시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율법은 분명 신약의 처음 책인 마태복음에서 요한, 즉 침례요한의 때까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파괴하거나 변괴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오심으로 율법의 효력이 이제는 상실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주님도 역시 율법의 마침이되셨다고, 또 율법을 완성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결코 변괴나 파괴하고는 다릅니다.

 

아담은 율법순종에 실파한 자가 아닙니다. 진정 아담에 대해서 잘못 인식하고 있음이 분병합니다.

아담은 우리에게 죄를 넣은 자입니다. 아담은 율법을 어긴 것이 아닙니다.

아담의 때에는 결코 율법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죄가 없었던 때이므로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실 이유가 없었습니다.

 

복음의 능력은 율법순종을 가능케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복음의 능력은 우리를 살리는 능력입니다. 즉,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는 것이 복음입니다. 즉 사망의 늪에서 우리를 건져내는 것이 복음입니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처음 복음을 접할 때 듣게되는 메시지일 것입니다. 아마도 박용진님도 이런 메시지를 들었을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둘째아담의 표상이 아니십니다. 분명 성경에서도 예수를 둘째아담으로 말하면서 생명 주는 영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모르신다고 하실 것인가요? 아니면 부인하실 건가요? 둘째아담의 표상이 아니라, 바로 둘째 아담이신데, 이분은 우리를 살리시는 분입니다. 첫째 아담은 우리에게 죄를 넣고 우리를 사망에 이르도록 하였지만, 둘째 아담인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를 씻으시고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끄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구속은 어떤 '운동'이 아닙니다. 구속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행하는 운동이 아니며, 또한 에덴으로 돌아가게 하는 사건도 아닙니다. 더 나아가 에덴에서 율법에 순종토록 하기 위한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에덴은 앞서도 지적했지만 율법이 없었습니다. 구속은 우리를 죄로부터 용서하심, 즉 우리의 죄를 씻으심이며, 이로써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역사입니다. 이 구속으로 우리가 율법에 순종토록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됨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거처가 됨은 물론이며 하늘지성소의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와함께 왕같은 제사장이 되며, 더나아가 우리는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이 되는 명분을 얻는 것입니다.

 

실로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의 우리에 대한 역사와 그 경륜의 비밀은 놀랍고도 높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믿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매우 간단한 일처럼 보이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매우 비밀스럽고 놀라운 것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율법 순종을 위한 그런 역사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륜과 우리에 대한 구속의 역사에 대해서 좀더 공부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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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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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2.13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은 확실합니다. 자유의지가 없었다면, 그런 행위를 하지 않았을테니까 말이죠. 그러나, 에덴에서 하나님의 율법이 있었다고 가정하는 것은 그 후에 일어난 일들에 대한 타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가정일 뿐이죠. 하나님과 아담과의 관계가 율법을 주고 지키고하는 관계였을까요? 다시 생각해볼 일입니다. 아담은 그 때 선도 모르고 악도 모르는 매우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율법을 주실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 작성자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2.13 영적으로 율법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는 가정은 그 결과가 매우 위험한 것을 낳게 됩니다. 즉, 율법순종이라는 엉청난 자기 모순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영적이든, 혼적이든, 또 육신적이든 아담에게는 아무런 율법이 주어지지 않았음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율법이 있었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율법은 후에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배도하는 일들을 벌임으로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의하여 그들을 심판하시기 위한 근거로 모세를 통하여 내린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심판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그의 부끄러움을 가려주기 위하여 양가죽옷을 입히셨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생명의 나무의 열매에 접근하지 못
  • 답댓글 작성자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2.13 하도록 동산 주위를 막으셨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셨다면, 하나님은 그 것을 근거로 아담을 바로 그때 심판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심판하신 일이 없으십니다. 이 시작에서부터 잘못된 율법관으로 인하여 이제 주님의 초림이 있었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현재의 이 시점에 율법순종을 외치는 것은 매우 무지하고도 초보적인 종교관을 갖고 있다하겠습니다. 교회는 이 땅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몸은 율법으로 제재를 받는 것이 아니라, 생명으로 제재를 받습니다. 생명의 흐름, 즉 혈관 속의 피의 흐름으로 생명이 공급되듯이, 이 그리스도의 생명의 흐름으로 교회는 성장하고 제재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어떤 법에
  • 답댓글 작성자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2.13 의해서 통제되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듯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그 지체들인 각각의 성도들은 율법이 아닌 생명의 성령의 법칙에 의해서 살아 움직이는 것입니다. 교회는 흔히 말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나 단체나 사교클럽이 아닙니다.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거처요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몸이며, 우리는 그 몸의 많은 지체들이며 또한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인 것입니다. 이런 관계가 율법에 의해서 통제되리라고 판단하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력과 그리스도의 역사하심을 모르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교회의 실재를 알고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닫고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분명히 보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길선 | 작성시간 10.04.07 Jason님은 죄가 무엇이고 선악이 무엇인지 개념부터 다시 정리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죄가 언제부터 있었는지 선악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진리를 논하려 하니 억지 논리만 자꾸 주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cafe.naver.com/sdagod 에 들어가셔서 전체글보기중 3541번 3554번 등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읽어보시고 개념부터 다시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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