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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06 이런 질문을 하시다니. 정말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알고 계신지요? 율법이 있어서 아담의 행위가 죄가 된 것이 아니라, 아랫분의 글대로, 죄에 이르게 되었던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신 것을 율법이라고 판단한다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율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폐할 율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율법과 선지자가 침례요한의 때까지라고 한 말씀은 구약의 율법이 이제 주님이 오심으로 그쳐졌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옛언약이 폐하여지고 새언약을 주신 것과같이 옛계명이 그치고 새계명이 주어진 것입니다. 또한, 율법은 죄를 죄되게 하려함이라는 말씀이 죄가 먼저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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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은 어디에 작성시간10.02.04 이런 말이 있죠.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죄인이기때문에 죄를 짓는다고. 아담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의 축복을 잘못 선택해 죄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어찌보면 선악과에 손을 대지 말라라고 하신 것을 율법이라고 본다면 율법이 먼저라고 할 수 있지요. 율법을 어겼기때문에 그 기준으로 죄라는 결과를 가늠할 수 있는거구요. 굳이 율법과 죄의 먼저되고 나중됨을 따질 필요가 있을까싶네요.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논리와 지식과 사상으로 정리하려고 하면 하나님을 그 기준으로밖에 바라볼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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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3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은 확실합니다. 자유의지가 없었다면, 그런 행위를 하지 않았을테니까 말이죠. 그러나, 에덴에서 하나님의 율법이 있었다고 가정하는 것은 그 후에 일어난 일들에 대한 타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가정일 뿐이죠. 하나님과 아담과의 관계가 율법을 주고 지키고하는 관계였을까요? 다시 생각해볼 일입니다. 아담은 그 때 선도 모르고 악도 모르는 매우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율법을 주실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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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3 영적으로 율법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는 가정은 그 결과가 매우 위험한 것을 낳게 됩니다. 즉, 율법순종이라는 엉청난 자기 모순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영적이든, 혼적이든, 또 육신적이든 아담에게는 아무런 율법이 주어지지 않았음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율법이 있었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율법은 후에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배도하는 일들을 벌임으로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의하여 그들을 심판하시기 위한 근거로 모세를 통하여 내린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심판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그의 부끄러움을 가려주기 위하여 양가죽옷을 입히셨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생명의 나무의 열매에 접근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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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3 하도록 동산 주위를 막으셨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셨다면, 하나님은 그 것을 근거로 아담을 바로 그때 심판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심판하신 일이 없으십니다. 이 시작에서부터 잘못된 율법관으로 인하여 이제 주님의 초림이 있었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현재의 이 시점에 율법순종을 외치는 것은 매우 무지하고도 초보적인 종교관을 갖고 있다하겠습니다. 교회는 이 땅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몸은 율법으로 제재를 받는 것이 아니라, 생명으로 제재를 받습니다. 생명의 흐름, 즉 혈관 속의 피의 흐름으로 생명이 공급되듯이, 이 그리스도의 생명의 흐름으로 교회는 성장하고 제재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어떤 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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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3 의해서 통제되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듯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그 지체들인 각각의 성도들은 율법이 아닌 생명의 성령의 법칙에 의해서 살아 움직이는 것입니다. 교회는 흔히 말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나 단체나 사교클럽이 아닙니다.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거처요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몸이며, 우리는 그 몸의 많은 지체들이며 또한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인 것입니다. 이런 관계가 율법에 의해서 통제되리라고 판단하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력과 그리스도의 역사하심을 모르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교회의 실재를 알고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닫고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분명히 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