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질의응답♥

율법은 언제 있었는가?

작성자Jason|작성시간10.03.13|조회수109 목록 댓글 27

롬 5:13 -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바울은 이 구절에서 말한 것처럼 죄는 율법이 있기 이전에 이미 세상에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그 죄들은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로 여기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죄는 있으되 율법이 없었던 시점이 있다는 말이 아닌가?

그러면, 언제부터 죄가 있었으며, 언제부터 율법이 있어서 죄를 죄로 여기게 되었을까? 의문이 아닐 수 없다.

 

박용진은 율법은 에덴 동산에서부터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그 에덴에도 율법에의한 정죄함이 있었어야 하지 않은가?

죄가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사단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아담과 하와에게는 죄가 있었을까, 없었을까?

만일 죄가 있었으며, 박용진의 주장대로 율법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면 아담과 하와는 사단을 만나기 이전에 이미 죄인이되는 것이다. 그렇게 될 때 그들은 에덴 동산에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의롭지 못하며, 구약에 의하면 의롭지 못하고 정결치 못한자는 하나님을 볼 수 없고, 보면 죽는다고 했지 않은가? 따라서 아담과 하와에게 죄가 있었다면, 그들은 창조됨과 동시에 죽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 있을 때에는 율법이 없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 5장의 후반부와 같은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에덴동산에서부터 율법이 있었다면,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 돌판에 새겨주신 율법의 내용을 이미 모두 알고 있었다는 가정을 할 수 있으며, 그럴때 광야의 이스라엘은 율법을 알고도 범법하였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그때의 상황을 자세히보면 그들은 율법에 대하여 알지 못하였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깨닫게 하려하셨음을 우리는 볼 수 있다. 그 주신 계명으로 인하여 그들은 그 광야에서 정죄받고 심판 받은 결과 가나안, 즉 하나님의 약속 안에 들어가지 못하였던 것이다. 

이 사건에서도 율법이 있기 전에 이미 죄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율법이 있기 전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못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출발점에서부터 잘못된 경주는 도착지점에 도달할 수 없는 경주를 하게되고 만다.

부디 율법이 무엇이며, 죄가 무엇인지 다시 깨달아 하나님의 경륜과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보게되기를 원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길선 | 작성시간 10.04.05 Jason님의 논리는 아담과 하와가 죄짓기 전에 율법없이 살았은즉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도 율법이 필요없다는 논리인데 그럼 Jason님은 지금 율법없이 살만큼 완전한 양심을 가지고 살고 있나요? 마음속에 하나님의 계명이 완전하게 이루어져 있나요? 그리고 제7일 안식일 계명은 양심과 상관없이 지식으로 이해해야할 계명인데 그래서 창조시부터 말씀으로 주신 계명인데 율법이 필요없다 할수 있나요. 착각속에 살고 있으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히 뭉그러뜨리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면 된다고 떠들고 있으니 그 심각한 자기모순을 어찌 설명하시렵니까?
  • 답댓글 작성자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4.05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의 영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여전히 육신을 갖고 있습니다. 육신을 갖고 있는 한 우리에게는 죄가 있습니다. 이 죄는 육신 안에 거하므로 육신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한 죄는 여전히 있습니다. 율법에 순종한다해도 죄는 있습니다. 그러면 이 죄를 처리하는 방법이 없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께서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율법순종으로 더이상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옷을 입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이 옷, 즉 그리스도를 입지 않을 때 또다시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그리스도와 함께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율법이 아니라...
  • 작성자길선 | 작성시간 10.04.05 Jason왈 육신이 있는한 죄가 있다?? 그것은 어디서 주워들은 개 풀뜯어 먹는 소리이오까? 그럼 성육신하신 예수님도 죄인입니까? ㅎㅎㅎ 스스로 부끄럽게 생각하지 못하고 무슨 변명을 자꾸만 하려는 것인지....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4.10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몸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죄 있는 육신의 모양"을 입고 오신 분이라 하며, "죄는 없으시며, 본래에도 죄를 모르시던 분"이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몸과 우리의 몸이 같다고 생각하면 문제가 생기고 또 복잡해집니다. 길선시는 그런 억지 춘향식의 판단은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7.07 다시 읽다보니 참 한심한 태도를 보였군요. 이러고도 하나님을 "사랑"하니 율법에 순종할 수 있다고 양심의 가책도 없이 말할 수 있는 것인지... 그리스도인의 기본적인 품성도 갖고 있지 못하다고밖에 할 말이 없군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