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황상제 그 상제를 하나님이라고 번역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하나님도 복음이 들어오고 성경이 번역되기 전 까지는
유일신사상을 가지고있던 우리 조상이 생각하던 우상의 이름이 하나님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하면 지금은 세상 어느누구나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하나님아버지란걸
안믿는사람까지도 알고있고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속죄하시려 피흘려 목숨을버리고 고통받기까지 감당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그분 아버지 우리하나님 이제는 하나님은 더이상 우상의 이름이 아닙니다
중국어 성경의 상제도 더이상 우상의 이름이 아닙니다 왜그렇습니까?
바로 이 세상에 신성으로 인류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 예수님이시기에 우리가 그분을 통해
아버지를 알게되었으니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서 모든 길이 열려 보이기때문이 아닙니까?
그러니 이 세상에서 의라함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 외에는 의가 될 수도 없고 그것을 제하고는
다 우상이고 다 부질없는 죄의 결과일 뿐인겁니다 생명이 없는 일이되는 것이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밀이삭을 도둑질하여 손으로 비벼먹는데 바리세인이 그 것을 보고
안식일에 못할짖을하는 막되먹은 자 들이네 하며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며 주인을따라다니는 제자들을 오히려 변론해주셨습니다
일요일 예배가 전에는 사단의 축제일이었어도 지금 그리스도의 날이 되었다면 그렇게 많은이가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주일로 지킨다면 사단마귀는 쫓겨난겁니다!
크리스마스가 전에는 사단마귀의 축제일었어도 교회에서 예수님을 탄생한 기념일로 믿고 예수님을 경배한다몉
사단마귀는 쫓겨난겁니다!
거꾸로 안식교회의 말을 모든 교회가 듣고 토요일에 예배하고 크리스마스를 다른날로 옮기게되면
일요일과 12월 25일은 다시 우상의 축제일로 부활될것이 뻔하지 아니합니까?
사단이 바라는 바 아니겠습니까?
하나님도 우상의 이름이었다 기독교에서 왜 하나님이란 호칭을 쓰냐? 라고 무당들이 지금
그러고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믿음에 대하여 파선하시렵니까?
물론 우리나라의 하나님도 복음이 들어오고 성경이 번역되기 전 까지는
유일신사상을 가지고있던 우리 조상이 생각하던 우상의 이름이 하나님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하면 지금은 세상 어느누구나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하나님아버지란걸
안믿는사람까지도 알고있고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속죄하시려 피흘려 목숨을버리고 고통받기까지 감당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그분 아버지 우리하나님 이제는 하나님은 더이상 우상의 이름이 아닙니다
중국어 성경의 상제도 더이상 우상의 이름이 아닙니다 왜그렇습니까?
바로 이 세상에 신성으로 인류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 예수님이시기에 우리가 그분을 통해
아버지를 알게되었으니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서 모든 길이 열려 보이기때문이 아닙니까?
그러니 이 세상에서 의라함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 외에는 의가 될 수도 없고 그것을 제하고는
다 우상이고 다 부질없는 죄의 결과일 뿐인겁니다 생명이 없는 일이되는 것이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밀이삭을 도둑질하여 손으로 비벼먹는데 바리세인이 그 것을 보고
안식일에 못할짖을하는 막되먹은 자 들이네 하며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며 주인을따라다니는 제자들을 오히려 변론해주셨습니다
일요일 예배가 전에는 사단의 축제일이었어도 지금 그리스도의 날이 되었다면 그렇게 많은이가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주일로 지킨다면 사단마귀는 쫓겨난겁니다!
크리스마스가 전에는 사단마귀의 축제일었어도 교회에서 예수님을 탄생한 기념일로 믿고 예수님을 경배한다몉
사단마귀는 쫓겨난겁니다!
거꾸로 안식교회의 말을 모든 교회가 듣고 토요일에 예배하고 크리스마스를 다른날로 옮기게되면
일요일과 12월 25일은 다시 우상의 축제일로 부활될것이 뻔하지 아니합니까?
사단이 바라는 바 아니겠습니까?
하나님도 우상의 이름이었다 기독교에서 왜 하나님이란 호칭을 쓰냐? 라고 무당들이 지금
그러고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믿음에 대하여 파선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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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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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am2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1.12 안식교회가 토요일에 예배드리는 것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따라 하는것이라고 믿습니다 다른 교회도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것이 그와 마찬가지로 믿음으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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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am2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1.12 누가복음 7장
32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33 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35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
작성자sam2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1.12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너무나도 감사하지않습니까? 주님의 이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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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길선 작성시간 12.01.12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법은 사람으로 말미암아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제7일에 부여하신 복되고 거룩함은 사람이 옮길수 없는데 이는 그것이 사람의 능력 밖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천주교회에서는 자기들의 교회와 법황권의 권위로 안식일의 신성성을 제7일에서 일요일로 옮겼다고 주장합니다. sam28님도 그것을 인정하십니까? 아니라면 하나님의 명령과 하늘의 질서를 따라 제7일 안식일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